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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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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4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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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7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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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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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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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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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얼 |
202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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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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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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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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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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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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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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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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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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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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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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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157 [인사·친목] 트레이딩을 잘하고 싶어요 |
iS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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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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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난 울옆 사무실 남자 울 사무실 일보러 와서는 맨날 쓰레기통에 침을 뱉어서 몇번 참다가 내 앞에 젊은 남자보구 저사람보구 다음에 울 사무실에 와서 침 뱉지 말라고 귀띰해주라 했슴다
그랜게 며칠은 안 좋은지 나하고 말 안하더니 요즘은 또 풀렸는지 장난도 침다 그대신 침뱉는건 고쳤짐 ㅋㅋ
헐...이건 너무 상식밖 행동아님까
나는 이런거 직접 말할거 같슴다 와.....못참지무
아오~ 드러~ 어째 인간들이 기본을 안지키는지. 得罪一下下,可以让自己舒服很多
나는 직장에서 누구하구 가깝게 지낸다는이런것을 남한테 보여주구싶지않슴다
나한테 좋은점두없구 ,직장에는 친구가없는같슴다
그쵸 거절할건 거절하구 할말은 하구 怕这个,怕那个自己遭罪
직장인은 참을필요없다구 생각하는 일인. 저레 찍지므 ㅋ 개인사업해야 정서따윈 먼 허공에다 버리구 살지 ㅋ
나누 누가 날 불편하게 하면 안참는 성격이라 거절을 너무 잘해갖구 .ㅋㅋㅋ,你谁呀?为了对方的面子让自己不舒服,不值当
정말로 어디가나 꼴불견인 사람 있는 같슴다~~
그 여자 더 得寸进尺하기전에 따끔하게 확 해버려요. 무슨 抬头不见低头见이구 奶奶滴~离我远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