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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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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주지인생 |
202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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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어디 갔다가 이재 왔슴두?ㅋㅋ 말리향님도 지지님을 찾았었는데 못보셨구먼요.
저는 말이끄마.. 사실 포인트 필요해서 지짐님을 부른것도 아니고.. 누군가 저한테 지짐님을 불러달라고 협박을 해서 마지 못해서 불렀습니다..
그 협박범이 지짐님 부르는 내용까지 작성해서 저한테 알려줬어요.ㅠㅠㅠㅠ
어쨌든 지짐님한테 그런 팬이 있다는게 부럽습니다..부러워..
루쓰님한테 저를 불러달라고 협박한 그분이 누구시죠? 나도 좀 알자구요 ㅋㅋㅋㅋ
그 분이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또 오늘 자게에 와서 글을 훑어보겠는데... 내가 어떻게 감히 입을 뻥긋거리겠슴까?
이것 참 파출소가서 신고도 못하고 어디 가서 하소연 할데도 없고.... 사는게 이렇게 답답해 보기는 처음이끄마..
그나마 지짐님이 오늘 복귀하셨길래 그 협박범이 더 이상 저한테 협박을 할 것 같지는 않슴다..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좀 매일 글을 남기쇼..
아니믄 내 또 그 협박범한테 당합니다.ㅋㅋㅋㅋㅋㅋ
에그그...루쓰님께서 중간에서 고생이네요~ 아무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연길은 어제까지는 기온이 좀 올라가나싶더니 오늘부터 또 떨어질가합데다. 옷 꽁꽁 챙겨입고 감기 조심하셔요~ ㅋㅋㅋㅋ
내 그 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그 협박범은 자기는 자게에 절때 글을 안남기는 스타일이래요.. 그래서 자기는 다른 게시판에 내가 글을 올려달라고 하면 다 올려줄 수 있으니, 자게에는 나보고 글을 올려달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제가 글을 올렸습니다..
물론 머 저도 닭알지짐님이 빨리 복귀해서 글을 올렸으면 해서 글을 올리긴 했습니다만, 협박을 당하는 바람에 그냥 더욱 빨리 올린 것 같습니다..
지짐님은 혹시 어떤 남자인지 감이 안옴까?ㅎㅎㅎㅎㅎ
혹시 연길이야기님? ㅋㅋㅋㅋ
친애하는 지짐언냐 ~~~~~~
오래만이네여... 그동안 어디갔다 왔슴두?
보고싶었쓰끄마 ㅋㅋㅋㅋㅋㅋㅋㅋ
타니씨 나 보구싶었츰? 진짜? ㅎㅎㅎㅎ 나뚜 타니씨 보구싶었따요 우쮸쮸 ㅋㅋㅋㅋ
베트남 여행 후 피곤했나요? 오랜만에 보는 같아요ㅋㅋㅋ
루쓰님 내보구두 포인트 달라는 거 딱 안 줬어여
달나라님 굿모닁~ ㅋㅋㅋ 루쓰님 포인트 주지 마쇼 포인트를 주면 전탕 글 지우기용으로 쓰는같드라구요~ ㅋㅋㅋㅋ
ㅋㅋㅋㅋ지우지 말라고 하고 줬는데, 도루묵이 됩데다
쓸데없지무
ㅋㅋㅋㅋㅋㅋㅋ 다 들통났네요 ㅋㅋ
ㅋㅋㅋㅋㅋ춘스님도 주지마셔
아니.. 이 달아줌마는 포인트 안줬으면 그걸로 됐지.. 왜 자꾸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오?? 참.. 나원..
다 알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님만 말을 안하면 다들 모르죠.ㅋㅋ 하여간 저 입이..문제요.ㅎㅎ
그럴리가요 ㅋㅋㅋ 차라리 누군가가 모른다 하면 그 사람이 뻥치는 것이라고 의심해보쇼 ㅋㅋㅋㅋ 루스님 다 들통난지 오람다 ㅋㅋㅋㅋ
밸이 났구나 막 아줌마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결혼 했다메요?? 그냥 민정국에 가서 도장 찍는 순간 아가씨에서 아줌마로 변신해요...
그러길래 아줌마 소리 안들으려면 여자들은 민정국 도장 찍는 시기를 잘 골라야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새댁 아임가 ;
아줌마는 애 있으면 바로 아줌마,
애 없어도 40살(?) 부터는 빼박 아줌마 ? ㅋㅋㅋㅋㅋ
아무튼 루쓰님이 진심으로 열 받은 모습을 잘 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머 꼴랑 3급에 털어두 먼지빢에 없슴다 ㅋㅋㅋㅋ
달님이 올해에 연세가 41살이란 소문이 돌던데,, 그럼 빼박 아줌마에 속하는 군요.ㅋ
왜이러시죠?
이젠 막 제맘대로 맞추는구나요 ㅋㅋㅋㅋㅋ
딱 말안하개 하하
글구 소문은 무슨, 나이를 공개해야 소문이라도 돌죠 ㅋㅋㅋㅋ
41살이라고 하니..억울했구나.ㅋㅋㅋㅋㅋ
아직 39세라 하기쇼.ㅋㅋㅋ
미내 억울하지 않슴다.
소문이라는 단어를 보니 어이없어서요 ㅋㅋㅋㅋㅋ
아니.. 본인절로 누구랑 나이차이 얼마 나지 않는다고 했잼까... 그럼 연령을 수학계산하믄 비스듬하게 나옵쬬..
그럼 그것이 소문이 되구요.ㅋㅋㅋㅋㅋㅋㅋ
열을 받는데도 무슨 진심이고 가짜고 있슴까?ㅎㅎㅎㅎ
글을 검색해보니 싹 지우고 몇개 안남았더군요. 그래서 내 포인트 또 다 없어졌네했죠 ㅋㅋㅋㅋ
ㅎㅎ 아니.. 보지도 않던 글을 왜 갑자기 검색해서 보심두?
모르고 살았으면 더 좋았잼두?ㅋㅋㅋ
지짐님 글 보니, 폰트 달라고하면서 글을 썼다면서요 ㅋㅋㅋㅋ
그래서 좀 줄가하고 들여다봤더니 또 도루묵ㅋㅋㅋㅋ
머 마음에 없는 얘길 좀 허지 맙소..
주고 싶으면 글하고 상관이 없이 그냥 포인트이체 했겠죠..
어쨌든 좀 섭섭하끄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럼 저거 지워드릴가요?
섭섭할 것도 쌨네요 참 ㅋㅋㅋㅋ
루쓰님 이재보니 전에 눈꽃사진 글을 몽땅 지웟구나.
포인트 주무 다 글지우기에 비벼썼네
ㅋㅋㅋㅋㅋ
좋은 글은 왜 지우는가 말임당
일단 3만포는 다치지 말고..그 나머지 641포만 이체 합소.ㅋㅋㅋㅋㅋ
이야….어느새 내 포인트까지 얼마 있는거 보구 왔네요 ㅋㅋㅋㅋㅋ
곱게 놀아야 주죠 ㅋㅋㅋ
다 지우구는 무슨
ㅎㅎㅎ 달자씨의 잔액을 볼때면 한없이 부럽습니다.ㅎㅎㅎㅎ
그 641남겨서 머하게요?? 그냥 시원하게 3만만 가지고 있으쇼.ㅋㅋㅋ
랄람쌤한테서 3천 받은거 돌려줘야해요ㅋㅋㅋㅋㅋ
그럼 얼마 없어요
있는 사람들은 더욱 모으기에 바쁘시고..휴휴~~
내 잔고는 바람만 불면 날아날듯한 잔고......
머 딱 641포를 못주시는 사정이 있다면야..어찌겠슴까.. 아쉽지만...아이고.. 마치도 큰 불을 일으킬 수 있었던 희망의 불씨가 바람에 의해 꺼져간 기분이끄마..ㅠㅠㅠㅋㅋㅋ
ㅋㅋㅋㅋㅋ내 이제 정리되면 책에 관한 내용 조용하게 물어볼게요.
그때 답변 봐서 폰트 줄게요 하하
이건 머 시험문제를 내겠다는 말이 아니요?
와.. 이런 포인트 갑질이라구야.ㅋㅋㅋㅋㅋ
그래도 받을 수 있는 희망이 있다니께..
내가 요즘 부지런히 공불 해야 되겠네요.ㅋㅋㅋ
궁금한 것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봅소.ㅋㅋ
잘다녀오셨움가? ( 여행가신다는거까지 보고 오늘 처음 보는거라 일단 안부인사부터 드립시다 ㅎㅎㅎ )
넵.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돌아왓습니다.ㅎㅎㅎ 집에 애기는 방학을 잘 보내고 있죠? 무럭무럭 잘 크는거 같아서 보기 참 좋습데다 ㅋㅋㅋㅋ
며칠전에 제가 올린글 검색해봐여
애심여성 생활수기 공모에 한번 도전해봐여...
타니님처럼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야 가능하지 나는 글짓기대회에서 망꼴했는데여 ㅋㅋㅋㅋ
저두 못써여
ㅋㅋㅋㅋㅋ
글 잘쓰면 자게와서 글 올리겠어여??
ㅋㅋㅋㅋ
자게에서 그래도 타니님 영양가있는 글 자주 올리는것 같던데여머 ㅋㅋㅋ
노래자랑에 캔즈 노래올렷심더
출발~ㅋ
지짐님,,많이 보고싶었어요.왜 이제야 오셨나요..ㅠ
바쁘시더라도 매일 오셔서 잼있는 글 올려주세요~
말리향씨도 나 보고싶었츰여? 복귀 축하드립니다.말리향씨 자게에 없어서 나두 별루 오고싶지 않드라구여 ㅋㅋㅋㅋ
지짐님 좋은 아침이에요 ㅋㅋ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단비씨 그동안 잘 지냈죠? 咱俩好~ ㅋㅋㅋㅋ
이쁘고 귀엽운 지짐님 여행잘 다녀왔슴까?
이쁘고 귀여운 지짐님은 여행을 잘 다녀왓습니다. 멋지고 우아하고 섹시한 녀류망님께서도 옥체 건강히 잘 지내셧나요? ㅋㅋㅋㅋ
你走的第一天,想你,想你
你走的第二天 想你,想你,想你
你走的第三天 不想你了,哈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