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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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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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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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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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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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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375 [단순잡담] 우크라이나 전쟁 2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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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좋은아침임다 ,오늘도 출근임다 ㅋㅋ
오늘 휴식일 없네여..
설기간이라 바쁘시군여.
보답을 위한 사랑을 하지 말라던 말이 생각나에요 굿모닝입니다
주는것이 사랑이지여~~
친근함이 느껴지네여
자게 자주와서 글을 올려주세여~
나는 도와주는데 인색한 대신에 도와주면 그자리에서 잊는편이라 누구한테 섭섭한 일이 종래로 없슴다 ㅎㅎㅎ
요즘은 친척간에도 남을 별로 도와안줘여..
다 자기사느라고요..
요즘 세월이 그렇게 됐어여..
옛날에 가난할때 친척들이 힘을 모아서 도와주군 했지요~
평소에 옷이라메 허름하게 입고 다녀서인지 도와달라는 사람도 없지 말임다 ㅋㅋ
하하하하하하
격하게 공감함더
ㅋㅋㅋㅋ 백번 지당한 말씀임다
ㅋㅋㅋㅋㅋㅋ 어제 저녁 술이 잘되였져?
좋은 아침이에요 타니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ㅋㅋㅋㅋㅋㅋ
좋은 하루되쇼
ㅋㅋㅋㅋㅋ아무런 바람이 없이 도와주는 경지에 이르길
그러구보니 나는 머절처럼 타인을 많이 도와줫네여.
ㅠ. ㅜ
난 사람 가려가면서 도와줌다ㅋㅋㅋㅋ
물론 일상 생활에서 모르는 사람들 도우믄 사소한 일은 제외구여ㅋㅋㅋㅋ
그게 똑똑한게지므 ㅋㅋ
타니님 굿모닝임다..蜡笔小新 귀요워용.ㅎㅎㅎ
토요일아라 출책이 좀 늦네여 ㅋㅋㅋ
짱구는 못말려 에서 펌 했어여 ㅋㅋ
나는 모이자남자들이 좀 농담으로도 돈달란말으 하지말앗음 좋겟어요.
자존심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겪었네요..
은근슬쩍 돈얘기 하더라구여
젠장~~!!!!
ㅋㅋㅋㅋ
난 그냥 내 지금 먹구 살기 바쁘다고 해여.
뚝 떨어지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한내 있는데 내가 언니라고 불러여.
이젠 고향간지도 8년되는데 지금도 낸데서 돈 꿔여.
처음 몇해는 매달마다 꿔갔어요.
어렵게 살아서 많이 도와줫어여
근데 돈꾸는게 습관이 돼서 지금도 내마 보무 돈꿔달라여.. 지금은 매달마다 아니고 몇달한번씩 꿔가네여..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