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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

타니201310 | 2024.02.03 07:37:50 댓글: 22 조회: 476 추천: 2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545121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그것을 언젠가는 돌려받아야겠다는  마음이 남아 있으면 도와준 것이 아닙니다. 
잠시 맡겨놓은 것입니다. 




7시 35분이 되였는데 아직도 아침인사를 안하고
뭐하죠 ㅋㅋㅋ
빨리 이불안에서 나오셔 
ㅋㅋㅋ
나는 벌써  오그랑팥죽 해서 한그릇 먹구 핸드폰
보는 중이에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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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류망555 (♡.144.♡.171) - 2024/02/03 08:00:32

좋은아침임다 ,오늘도 출근임다 ㅋㅋ

타니201310 (♡.163.♡.191) - 2024/02/03 08:14:06

오늘 휴식일 없네여..
설기간이라 바쁘시군여.

런저우뤼 (♡.136.♡.62) - 2024/02/03 08:07:12

보답을 위한 사랑을 하지 말라던 말이 생각나에요 굿모닝입니다

타니201310 (♡.163.♡.191) - 2024/02/03 08:14:51

주는것이 사랑이지여~~

타니201310 (♡.163.♡.191) - 2024/02/03 08:34:35

친근함이 느껴지네여
자게 자주와서 글을 올려주세여~

moowoo (♡.129.♡.181) - 2024/02/03 08:43:19

나는 도와주는데 인색한 대신에 도와주면 그자리에서 잊는편이라 누구한테 섭섭한 일이 종래로 없슴다 ㅎㅎㅎ

타니201310 (♡.163.♡.191) - 2024/02/03 09:05:55

요즘은 친척간에도 남을 별로 도와안줘여..
다 자기사느라고요..
요즘 세월이 그렇게 됐어여..
옛날에 가난할때 친척들이 힘을 모아서 도와주군 했지요~

moowoo (♡.129.♡.181) - 2024/02/03 09:47:23

평소에 옷이라메 허름하게 입고 다녀서인지 도와달라는 사람도 없지 말임다 ㅋㅋ

타니201310 (♡.163.♡.191) - 2024/02/03 09:51:13

하하하하하하
격하게 공감함더

꿈별 (♡.120.♡.117) - 2024/02/03 09:24:01

ㅋㅋㅋㅋ 백번 지당한 말씀임다

타니201310 (♡.163.♡.191) - 2024/02/03 09:29:29

ㅋㅋㅋㅋㅋㅋ 어제 저녁 술이 잘되였져?

나단비 (♡.252.♡.103) - 2024/02/03 09:44:45

좋은 아침이에요 타니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타니201310 (♡.163.♡.191) - 2024/02/03 09:51:37

ㅋㅋㅋㅋㅋㅋ
좋은 하루되쇼

달나라가자 (♡.116.♡.252) - 2024/02/03 09:56:48

ㅋㅋㅋㅋㅋ아무런 바람이 없이 도와주는 경지에 이르길

타니201310 (♡.163.♡.191) - 2024/02/03 10:14:45

그러구보니 나는 머절처럼 타인을 많이 도와줫네여.

ㅠ. ㅜ

달나라가자 (♡.116.♡.252) - 2024/02/03 10:16:42

난 사람 가려가면서 도와줌다ㅋㅋㅋㅋ
물론 일상 생활에서 모르는 사람들 도우믄 사소한 일은 제외구여ㅋㅋㅋㅋ

타니201310 (♡.163.♡.191) - 2024/02/03 10:19:26

그게 똑똑한게지므 ㅋㅋ

말리향 (♡.144.♡.21) - 2024/02/03 10:06:13

타니님 굿모닝임다..蜡笔小新 귀요워용.ㅎㅎㅎ

타니201310 (♡.163.♡.191) - 2024/02/03 10:15:59

토요일아라 출책이 좀 늦네여 ㅋㅋㅋ

짱구는 못말려 에서 펌 했어여 ㅋㅋ

뉘썬2뉘썬2 (♡.169.♡.51) - 2024/02/03 10:08:32

나는 모이자남자들이 좀 농담으로도 돈달란말으 하지말앗음 좋겟어요.
자존심도 없어요.

타니201310 (♡.163.♡.191) - 2024/02/03 10:18:01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겪었네요..
은근슬쩍 돈얘기 하더라구여
젠장~~!!!!
ㅋㅋㅋㅋ

난 그냥 내 지금 먹구 살기 바쁘다고 해여.
뚝 떨어지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

타니201310 (♡.163.♡.191) - 2024/02/03 10:28:20

내 친구한내 있는데 내가 언니라고 불러여.
이젠 고향간지도 8년되는데 지금도 낸데서 돈 꿔여.
처음 몇해는 매달마다 꿔갔어요.

어렵게 살아서 많이 도와줫어여
근데 돈꾸는게 습관이 돼서 지금도 내마 보무 돈꿔달라여.. 지금은 매달마다 아니고 몇달한번씩 꿔가네여..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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