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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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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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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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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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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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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
로봇이 서빙?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시원한 물김치 나두 좀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코로나 이전부터 하이디로우 훠꿔집 가면 로봇이 서빙했어요 ㅎㅎ
ㅋㅋㅋ 케빈님은 중국에 계시니까 요런맛이 또 땡기긴 하겟슴다에
쌍발하는 날에도 점심시간에 만나서 함께 밥먹슴가?
점심 같이 먹을까 하길래 그러자 햇슴다 ㅋㅋ
자주 있는 일은 아니고 드문드문 ㅋㅋ
어디 갔어요?
첨 가밨슴다 ㅋㅋ 깔끔하구 다 좋은데 맛은 쏘쏘임다 ㅋㅋㅋ
전주비빔밥인교? 철판오징어구이에 한잔 해야쥬? 허허
복사꽃 피는집 이라구 첨 가밧슴다 ㅋㅋ
술병은 안보이게 구석에 감춰놓고 사진찍는 세심함..허허
낮술은 안한다니까 믿으쇼 좀 ㅋㅋㅋ 다 빈퉁재님 같지않다고 ㅋㅋㅋ
술냄새 여기까지 풍기는데 머..허허
나는 전에 출장갓을때 호텔에 로봇이 물 가져다줍디다 ㅋㅋ
ㅋㅋㅋㅋ 엄청 신기하잽데다?
ㅋㅋ 첨엔 호텔로비에서 로봇이 다니니깐 신기햇는데..정작 물 받아보구 하니 또 그냥 그렇습디다 ㅋㅋ
요즘 식당에서 로봇쓰는데 많아요
여기두 샤브샤브집에 로봇이 다니면서 채소 쑹해줌다 ㅋㅋ
혼인생활 알콩달콩한 비결 알려줄수있슴까?ㅋㅋㅋ
ㅋㅋㅋㅋ 알콩달콩만 모습마 바서 그렇슴다
아~~~~~~~ 어저누 점심때까지 자랑질 하재
칵~~~~~
ㅋㅋㅋㅋ 한대 맞기전에 도망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