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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

나단비 | 2024.02.12 10:46:05 댓글: 6 조회: 39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46743
의 방. 설날에 친척집 갔을 때 느낀 감정이에요.
잔소리 들음....
11시에 갔다가 오후 2시에 탈출했어요.
세 시간인데 체감으론 하루는 지난 기분?
그리고 혼자 설을 여유롭게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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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52.♡.103
악남 (♡.234.♡.152) - 2024/02/12 10:52:05

글슴다 이번설은참의미잇는가슴다 내가사라야대나마라야대나하는.

나단비 (♡.252.♡.103) - 2024/02/12 10:53:33

나답게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 ㅋㅋ

악남 (♡.166.♡.186) - 2024/02/12 10:55:58

곰고미생각해밧는데 내영인생으잘못산거가슴다. 지송함다설날부터

나단비 (♡.252.♡.103) - 2024/02/12 10:56:44

그럴리가요. 설령 그렇다해도 오늘부터 잘살면 되잖아요 ㅋㅋ

타니201310 (♡.163.♡.234) - 2024/02/12 12:56:15

나두 혼자 좋숨다
복잡한게 질색임더

나단비 (♡.252.♡.103) - 2024/02/12 14:02:57

집에 혼자 노는게 최고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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