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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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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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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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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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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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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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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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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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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gManZitT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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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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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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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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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20 |
0 |
170 |
1억 있으면
있는척은 안하겠지만 ㅎㅎ
머 먹는거로 할때에는 ㅎㅎ 중국돈으로 한마리당 500원하는 물고기 한 세번 사먹을거 같네요 ㅎㅎ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네요 ㅋㅋㅋ
예전에 언제 십수년전,500원짜리 물고기란거 한번 먹어봤었는데 ㅎㅎ
딱히 뭐 어디가 맛있다고 말은 못하겠는데
매우 신선했고.
그리고 맛으로 치면 다른 요리들이 다 더 맛있기는 해요.무슨 맛인지 말도 할수 있고
무슨 양념으로 어떻게 된건지 알겠는데
이 물고기는 딱히 뭐 무슨 맛이라고 말은 못하겠는데
걍 다른 음식에, 절이 안가더라구요 ㅎㅎ그거 맛본뒤 밥상한가득 다른 요리에 젓가락이 잘 가지 않더군요 ㅎㅎ
진짜 맛있었음 ㅋㅋ
딱히 뭔 맛이라고 설명하기 어려운데
신선하고 걍 맛있고.. 일반적이고 소금이나 간장 요리기술과 MSG로 낸 맛은 아니고 ㅎㅎ
물고기 이름이 뭔가요? 신기한 물고기네요 ㅋㅋ
형님집에서 먹어봤는데 ㅎㅎ언제 기회되면 물어봐야겠네요 ㅋㅋ이름 그때 기억한거 같았는데 ㅎㅎ
지금은 그 물고기 이름이 생각이 잘 나지 않네요 ㅎㅎㅎ그 물고기 오르고 온가족이 다 다른 음식에 잘 젓가락이 가지 않았다는 ㅋㅋㅋ
금물고기네요 ㅋㅋㅋ
아하 거의 좀 그렇네요 ㅎㅎㅎ
+잊을 수 없는 물고기 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핫
단비 온밤 못자게 생겻구나
ㅋㅋㅋㅋㅋㅋ
로또 인민페 13억 당첨되면 1억 기부할게~
대신 소설 부지런히 써서 소설가 되쇼 ㅋㅋ
지금 나누 아무것도 부러운게 없습니다.
13억도 부럽지 않고
별장도 부럽지 않고 그러네여..
지금의 내가 제일 행복합니당 ~
후원금인가요? 마음이 든든하네요~
위염 낫고나니 저도 많이 행복해요 ㅋㅋㅋ
타니님은 부자네요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