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볔부터 쫄쫄 굶으면서 ㅠ

듀푱님듀푱님 | 2024.02.18 11:46:38 댓글: 0 조회: 23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47945
그와중에 두부가 그렇게 먹고싶더라구요..예..

채소는 잇는데 직접해먹기엔 귀찮고 
과일로 대충 때우메 버티다가 잠을 설쳣네요...

두부를 끓인다음  양념간장을 만들고 
그렇게해서 찍어먹음 좋겟다 라는 생각이 
뇌를 지배해서
배에서는 꾸르륵꾸르륵 배가 고프다고 난리인데..
이시간까지 오로지 두부때문에 버텻네요  

양념장을 어떻게하면 맛잇게 맞출까 ..
레시피를 시간나면 개발중인데 ..음..
입맛에 맞음 뭐 그걸로 만족해야겟죠 하하하하


배가 너무 고프다보니 정신이 맑아지면서 
문득 글을 쓰고 싶네요 ㅎ 
추천 (0) 선물 (0명)
IP: ♡.61.♡.251
976,21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7419
크래브
2020-05-23
3
310051
크래브
2018-10-23
9
337412
크래브
2018-06-13
0
372311
배추
2011-03-26
26
697257
s쏠s
2024-03-23
3
523
by청이
2024-03-23
0
427
함박눈꽃
2024-03-23
0
311
듀푱님듀푱님
2024-03-23
0
348
밤하늘의별을
2024-03-22
0
310
댕댕이01
2024-03-22
0
770
노랑연두
2024-03-22
0
506
쥰빈이
2024-03-22
1
565
Kevinx
2024-03-22
2
368
moowoo
2024-03-22
7
922
Kevinx
2024-03-22
1
391
닭알지짐닭알지짐
2024-03-22
1
866
Kevinx
2024-03-22
2
456
촌자이
2024-03-22
0
477
아메라카노한잔
2024-03-22
0
449
ChengManZitTony
2024-03-22
0
466
은뷰뷰ty
2024-03-22
0
539
코테츠
2024-03-22
1
554
아메라카노한잔
2024-03-22
0
393
가을애
2024-03-22
0
356
s쏠s
2024-03-22
0
496
스으윽
2024-03-22
0
535
노랑연두
2024-03-21
0
622
쥰빈이
2024-03-21
3
722
by청이
2024-03-21
0
58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