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6108 |
|
크래브 |
2020-05-23 |
3 |
318766 |
|
크래브 |
2018-10-23 |
9 |
346297 |
|
크래브 |
2018-06-13 |
0 |
381032 |
|
2011-03-26 |
26 |
706128 |
||
아톰다리개튼튼 |
2024-02-26 |
0 |
360 |
|
눈사람0903 |
2024-02-26 |
0 |
218 |
|
코테츠 |
2024-02-26 |
0 |
654 |
|
은뷰뷰ty |
2024-02-26 |
0 |
333 |
|
아톰다리개튼튼 |
2024-02-26 |
0 |
304 |
|
972196 [단순잡담] 삿갓오빠.내옛날에 같이일햇던 사장이 |
뉘썬2 |
2024-02-26 |
0 |
325 |
악마의향기 |
2024-02-26 |
0 |
361 |
|
김삿갓 |
2024-02-26 |
1 |
446 |
|
뉘썬2 |
2024-02-26 |
0 |
398 |
|
나단비 |
2024-02-26 |
1 |
319 |
|
뉘썬2 |
2024-02-26 |
0 |
458 |
|
알람교수 |
2024-02-25 |
0 |
418 |
|
봄의정원 |
2024-02-25 |
0 |
501 |
|
댕댕이01 |
2024-02-25 |
0 |
476 |
|
댕댕이01 |
2024-02-25 |
0 |
428 |
|
moowoo |
2024-02-25 |
3 |
493 |
|
상하이털털 |
2024-02-25 |
0 |
946 |
|
닭알지짐 |
2024-02-25 |
0 |
466 |
|
흰털언니 |
2024-02-25 |
0 |
763 |
|
것은 |
2024-02-25 |
0 |
264 |
|
닭알지짐 |
2024-02-25 |
1 |
428 |
|
알람교수 |
2024-02-25 |
0 |
295 |
|
닭알지짐 |
2024-02-25 |
0 |
379 |
|
것은 |
2024-02-25 |
0 |
338 |
|
972177 [단순잡담] 요즘에는 얘가 뜨던데 ㅎㅎ |
ChengManZitTony |
2024-02-25 |
0 |
365 |
이따 12시애 지토 티우는거 동영상으로 점 ㅋ
나누 그전에 잠다 늦어두 10시면 꿈동산에서 깡충깡충 뛰노는데여 ㅋㅋㅋㅋ
지토티는데 어케잠다..ㅋ
나누 잠이 둔해서 쓰러짐 누기 업어가두 몰룸더 ㅋㅋㅋ
그거 갠찬슴다 ㅋㅋㅋ
그럼 피부 좋아지게 일찍 자셔 ㅎ
피부 매꿀해져서 파리 앉았다가 쭐 미끌게 해얍져 ㅋㅋㅋㅋ
하늘에 별들이 축제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物业에서 돈 쬼 팔았습데다. 한참 터치웁데다 ㅋㅋㅋㅋ
몇년전에 10분 터치우는데 천만원이었는데 요즘 물가는 모르겠어요 ㅋㅋ
넵~ 한족들이 치통으 잘 사는 같습데다ㅋㅋㅋㅋ
닭알이 요즘도 마작 하우? 허허...
안한다우. 언저누 늙어서 오래 앉아서 놀믄 허리 아프우 ㅋㅋㅋㅋ
지짐아매 ~~~~~
령지물에 발을 담구무 어떻담두???
100살까지 살무 미버하꾸마.
마츰마츰 앉아야 고와하꾸마...
ㅋㅋㅋㅋㅋ
령지물에 발을 담그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잠이 쏘르르 오고 꿈에 미남이랑 만나고 그렇습져 ㅋㅋㅋㅋ
지짐아매 ~~~
령지 물 마심 좋은데...
마신담에 발을 담굽소예...
난 전번에 연길에 60대 넘는 아매들이 40대 중년남자 들하고 술 마시자는 말을 듣고 너무너무 웃겼심더.
다 젊은거 좋아해서 어찜두????
ㅋㅋㅋㅋㅋ
처음 우린물은 혼탁해서 발을 담그고 두번째 우린물은 맑게 나오는데 가끔 차로 마시기도 합니다. 근데 총적으로 나는 차를 마시기 좀 싫어함다 ㅋㅋㅋㅋ 여자든 남자든 어린거 좋아하는거누 같습져 ...남자들이 아매들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아서 안타까울뿐입져 ㅋㅋㅋㅋ
돈 많은 아매는 가능합져 ㅋㅋㅋㅋ
술 사주는데 ~~~~
그러니까 어떤 경우냐면 아매들이 혼자 사는데
머가 고장나잼두? 수리 할줄 모르무 중년남자들이 와서 수리해주잼둥? 수리 해주고 술 사준단말이 꾸마 ㅋㅋㅋ
근데 집에게 자주 마사져야 남자들이 와서 고체주지 머이 마사지지 않으무 오라고할 명분이 없잼둥??
자주 수리해주다 보무 친해져서 술마시자구 전화질 한답떠꾸마 ㅋㅋㅋㅋㅋ
집에거 머 마습소.
내 연길에 동생애들 보내주까 ㅋㅋㅋ
ㅋㅋㅋㅋㅋ 머 마사놓구 수리해달라 집에 부르고 수고햇다 저녁 먹구 가라하구 술 한잔 먹이고 쓰러뜨려람요?
그렇지 ~~~~~
전번에 집에 큰게 마사져서 호돌호돌 거리덩게 ㅋㅋㅋ
그때 딱 불러란 말입꾸마. 혼자 애쓰지 말구 ㅋㅋㅋ
이상 비법전수 완료.
ㅋㅋㅋㅋㅋㅋ
비법 감사합니다. 어느날 쥐도새도 모르게 불러야겟슴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참한 여친 만나세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