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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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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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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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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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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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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무틱틱한 나그내도 我自己怀胎10月한거라 또 다를수 있음다 ㅋㅋㅋ
에이 ~ 댓슴다 , 징그러움 ㅋㅋㅋㅋ
남에새끼 무슨 그리 ㅋㅋㅋ 내새끼 더 중하지 ㅋㅋㅋ
아니 , 그게 손준데 어뜨케 남의 새끼란말임까 ㅋㅋㅋ
내가 낳아야 내 새끼지 -___-
이 못된 노친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손주두 내새끼 낳았으니 그나마 곱다 하는거지 ㅋㅋㅋㅋ 남에 남에 남새끼였으므 더구나 솬러바 ㅋㅋㅋ
우리 한 20년뒤에 같은 소릴 하는가 봅시다 ㅋㅋㅋㅋ
지금두 다 아르 안 낳는게 , 그때뎀 더 안 낳잴까여? ㅋㅋㅋ 낳으므 다시 보깁서 ㅋㅋㅋㅋ
내말이....ㅋㅋㅋㅋㅋㅋ
위에 두분 달토이 안돼하는거 같은데 좀 설득해보쇼 ㅋㅋㅋㅋ
설득이란거 모름다 나는 ㅋㅋㅋ
T래서 ㅋㅋ
티라므 더 설득 잘할거 아임까 , 나드 같은 티인데 ㅋㅋㅋㅋ
그럼 해보시던지..ㅋㅋ
시른데여 ㅋㅋㅋㅋ
난 아들보다 강쥐 제일 이쁨다 ㅎㅎㅎㅎㅎ
아들도 덩치 크다맣고 떨어져살다 오면 아윽 불편함다
ㅋㅋㅋㅋ 글드 애기 같은게 더 기엽져
내새끼두 그런 애기때 있었음다 , 새카맣게 까먹었음두? ㅋㅋㅋㅋㅋ
현재 진행사 바야지 .. 굳이 그렇게 말함 나뜨 애기때 잇엇죠 ㅋㅋㅋㅋㅋ
보송보송하구 귀여웠으리라 믿겠슴더 ㅋㅋㅋㅋㅋㅋ
벤치님 애기때 짜개바지입고 손으로 콧물 슥 닦으면서 동네 달아다녔잼까?
하하
애기때사 콧물 흡하고 다시 들이켯져 ㅋㅋㅋㅋ
짭짤한맛 인젠 다시 맛못보게돼서 슬픔다예,ㅋㅋㅋ
이분은 ㅋㅋㅋㅋ
어디 밖에 애기 대여섯이르 감추고 살재요????
어째 부럽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