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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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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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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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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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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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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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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013 [단순잡담] 钵钵鸡》。。 |
ChengManZitT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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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005 [인사·친목] 什么时间段最适合跑步 |
하얀비둘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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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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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기름에 데면 엄청아픈데 ㅜㅜㅜㅜ 제까닥 약바르쇼
解冻이 제래도 안되면 기름이 튀잼까 ..나는 튀기는건 무서바서 못함다 ㅋㅋ
금방 넣엇을때는 안티다가 불끄니깐 가만잇던게 팁디다 ㅋㅋ 불 안껏을때는 조심조심햇지.. 불끄니깐 방심햇슴다 ㅋㅋ
안그래도 떠우인에 왠쇼를 짜한게 꺼내논담에 다 팍팍 터져서 접시에 하나도 안남아있는거 봤음다 ㅋㅋㅋ
ㅋㅋ 아무래두 티긴시간이 오랫는멤다 ㅋㅋ
여열로 인해서 막 티는가 ㅋㅋ
아무튼 인제는 왠쑈 안할람다
티겨갖구 하나나 먹어봣는지...ㅋㅋ
ㅋㅋㅋ 그냥 탕왠 삶아서 드시지 그래여 ...
떠우인 보니 왠쇼 막 폭탄처럼 터지는것두 잇던만요 ㅋㅋㅋㅋ
삶은건 맛없슴다 ㅋㅋ 티긴게 맛잇잼까 그래서 목숨무릎쓰구 티겻슴다 ㅋㅋ
이전에 자게 누기 말한게 약한불에서 왠쑈를 기름에 구부려라던데요....
나두 약한불이지무 .. 아예 불없으니깐 더 티는거 잇잼까 ㅋㅋ
오소리 기름 바르셔...
ㅠㅠㅠ
싹 터졋구나
너무 튀겨서 그런것 같아여
시간조절 못하겟슴다 ㅋㅋ
조금만 하면 혹시 또 덜 익지 않을가 해갖구 나두니깐 마지막에는 안에 속이 나옵디다
그래서 때까닥 불껏는데..
근게 바로 텻슴다
약고 발르구 잣는데 이튿날에 껍질 밝아진게 아픔다 ㅜㅜ
해동 제대로 안됐잼가…
데면 그 부위를 인츰 물에 담궈야 하는데…
난 그래서 왠쑈는 그냥 기름 살짝 넣고 구워냄다.
올해는 그것도 생략하고 탕왠 먹었음다
이야~ 맛잇게 튀겻슴다. 데인곳은 좀 어떰여? 된장 발랏슨다? 얼릉 나야겟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