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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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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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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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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145 [단순잡담] 그래서 그때 돈끼신이 매달렷댓구나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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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125 [단순잡담] 난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햇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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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돈은 안 늘어나고 살림살이만
늘어여..
한국인들 집 가보면 상해서 세맡고 사는데
제집처럼 살아여.. 방3개 거실 하나인데 물건이 꽉 찾어여.. 정신이 잃어져여...
여백의 미를 느끼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ㅋㅋ
3룸이면 쾌적하게 살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굿모닁~~~나는 엄마 모시고 교회왓어요 ㅎㅎㅎ
좋은 아침이에요 지짐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요 ㅋㅋ
이사갈대
싹버리고 가면대요 ㅋ
집이 나가야 이사를 할텐데 말이에요 ㅋㅋ
다글케삼다. 세기탐다
이사가 답이에요 ㅋㅋ
ㅋㅋㅋㅋㅋ 버려야 새거 사지
돈이 필요하면 다 써버려야 해? ㅋㅋㅋ
旧的不去新的不来~ㅎㅎㅎ
물건은 새것이 좋고요 ㅋㅋㅋ
人是旧的好~ㅎㅎㅎ
그렇죠 ㅋㅋ
과거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보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거나,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물건이 너무 많아지면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추억이 담긴 물건은 사진으로 남기고 정리하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이사할때마다 많이 버리긴 하는데 정착해서 살다보면 짐이 또 늘어나요.
나는원래 쟁여놓구 사는사람이라 음식빼구는 다 미리미리 장만해두고 살아요.
음식은 묵은거 안먹어요.쓰레기는 바로바로 버리구.쓰레기 넘치는꼴 못바요.
둘러보니 버릴게 없어서 더 문제에요.
家庭就是那样乱七八蕉的,人之常情。
조금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