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연길 부르하퉁하 얼음이 녹기 시작했습니다.
저녁 산책을 통해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잇었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6246 |
|
크래브 |
2020-05-23 |
3 |
318908 |
|
크래브 |
2018-10-23 |
9 |
346419 |
|
크래브 |
2018-06-13 |
0 |
381172 |
|
2011-03-26 |
26 |
706265 |
||
강자아 |
2024-03-15 |
2 |
446 |
|
2024-03-15 |
0 |
665 |
||
닭알지짐 |
2024-03-15 |
2 |
580 |
|
은뷰뷰ty |
2024-03-15 |
1 |
349 |
|
타니201310 |
2024-03-15 |
4 |
546 |
|
에이피피 |
2024-03-15 |
1 |
559 |
|
김삿갓 |
2024-03-15 |
0 |
437 |
|
김삿갓 |
2024-03-15 |
0 |
297 |
|
뉘썬2 |
2024-03-15 |
0 |
521 |
|
나단비 |
2024-03-14 |
0 |
444 |
|
나단비 |
2024-03-14 |
1 |
448 |
|
악마의향기 |
2024-03-14 |
0 |
445 |
|
퍼스트펭귄 |
2024-03-14 |
1 |
407 |
|
퍼스트펭귄 |
2024-03-14 |
0 |
398 |
|
코테츠 |
2024-03-14 |
0 |
385 |
|
사프란꽃말이 |
2024-03-14 |
0 |
393 |
|
나단비 |
2024-03-14 |
0 |
189 |
|
강자아 |
2024-03-14 |
0 |
737 |
|
나단비 |
2024-03-14 |
0 |
289 |
|
사프란꽃말이 |
2024-03-14 |
0 |
286 |
|
사프란꽃말이 |
2024-03-14 |
0 |
398 |
|
사프란꽃말이 |
2024-03-14 |
1 |
340 |
|
나단비 |
2024-03-14 |
1 |
436 |
|
나단비 |
2024-03-14 |
1 |
280 |
|
강자아 |
2024-03-14 |
0 |
425 |
연길에서 사는군여 ㅋㅋㅋ
강아지 아니라 내 눈에는 큰개 같아여
ㅋㅋㅋㅋ
'레오'라고 하는 거의 8-90근 나가는 골든리트리버임다.ㅋㅋㅋ
얘 이름이 레오인가여?
품종이 레오 인가여??
90근이무 내하고 체중 같슴당!!!!
내 지금 90근임당 ㅋㅋㅋㅋ
그래길래 개처럼 크다 햇지 ㅋㅋㅋㅋ
叫'레오'的大金毛犬 ㅎㅎㅎ
오~~~~~
이재 배움당!!!
레오가 사람물지 않고 주인도와 채소랑 들어주는
그 아이 맞습니까??
우리 집 레오는 散养해서 먹고 자고 놀고 ... 이것밖에 할줄 아는게 없슴다 ㅋㅋㅋ
휴.. 그 좋은 아를 싹 황제 맨들어 낫구나 ㅋㅋㅋㅋ
저렇게 큰개면 든든한 보호자가 데갯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