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24.03.11 18:03:26
연길 부르하퉁하 얼음이 녹기 시작했습니다.
저녁 산책을 통해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잇었습니다.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80481 |
|
크래브 |
2020-05-23 |
3 |
323057 |
|
크래브 |
2018-10-23 |
9 |
350588 |
|
크래브 |
2018-06-13 |
0 |
385328 |
|
 |
2011-03-26 |
26 |
710413 |
|
코테츠 |
2024-03-14 |
0 |
399 |
|
사프란꽃말이 |
2024-03-14 |
0 |
407 |
|
나단비 |
2024-03-14 |
0 |
205 |
|
강자아 |
2024-03-14 |
0 |
758 |
|
나단비 |
2024-03-14 |
0 |
307 |
|
사프란꽃말이 |
2024-03-14 |
0 |
295 |
|
사프란꽃말이 |
2024-03-14 |
0 |
420 |
|
사프란꽃말이 |
2024-03-14 |
1 |
354 |
|
나단비 |
2024-03-14 |
1 |
453 |
|
나단비 |
2024-03-14 |
1 |
301 |
|
강자아 |
2024-03-14 |
0 |
445 |
|
 닭알지짐 |
2024-03-14 |
3 |
483 |
|
코테츠 |
2024-03-14 |
0 |
608 |
|
아메라카노한잔 |
2024-03-14 |
0 |
408 |
|
| 닭알지짐 |
2024-03-14 |
2 |
465 |
|
나단비 |
2024-03-14 |
0 |
217 |
|
| 닭알지짐 |
2024-03-14 |
0 |
446 |
|
나단비 |
2024-03-14 |
0 |
256 |
|
| 닭알지짐 |
2024-03-14 |
1 |
422 |
|
| 닭알지짐 |
2024-03-14 |
1 |
357 |
|
| 닭알지짐 |
2024-03-14 |
1 |
355 |
|
스으윽 |
2024-03-14 |
0 |
364 |
|
강자아 |
2024-03-14 |
0 |
278 |
|
|
2024-03-14 |
0 |
263 |
|
봄의정원 |
2024-03-14 |
1 |
311 |
연길에서 사는군여 ㅋㅋㅋ
강아지 아니라 내 눈에는 큰개 같아여
ㅋㅋㅋㅋ
'레오'라고 하는 거의 8-90근 나가는 골든리트리버임다.ㅋㅋㅋ
얘 이름이 레오인가여?
품종이 레오 인가여??
90근이무 내하고 체중 같슴당!!!!
내 지금 90근임당 ㅋㅋㅋㅋ
그래길래 개처럼 크다 햇지 ㅋㅋㅋㅋ
叫'레오'的大金毛犬 ㅎㅎㅎ
오~~~~~
이재 배움당!!!
레오가 사람물지 않고 주인도와 채소랑 들어주는
그 아이 맞습니까??
우리 집 레오는 散养해서 먹고 자고 놀고 ... 이것밖에 할줄 아는게 없슴다 ㅋㅋㅋ
휴.. 그 좋은 아를 싹 황제 맨들어 낫구나 ㅋㅋㅋㅋ
저렇게 큰개면 든든한 보호자가 데갯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