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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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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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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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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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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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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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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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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별을 |
2024-03-16 |
1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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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별을 |
2024-03-16 |
0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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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2024-03-16 |
2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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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
0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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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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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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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
0 |
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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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
2 |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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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
1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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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16 |
0 |
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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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16 |
0 |
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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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16 |
1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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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2024-03-15 |
2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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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2024-03-15 |
1 |
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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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도라오라예 |
2024-03-15 |
0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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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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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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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15 |
0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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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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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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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15 |
0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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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15 |
0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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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15 |
2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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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hj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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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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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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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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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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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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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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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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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이며 유쾌한 휘슬 사운드로 곡의 포문을 연다. 그루브한 일렉 베이스 사운드와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챈트 멜로디가 인상적인 ‘BODY’는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하이라이트만의 신선함으로 풀어낸 하우스 곡이다. 달빛 아래 발을 맞춘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 순간 너와의 시간이 가장 소중하다는 사랑고백이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타고 가감 없이 흐른다. 하이라이트가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음악 스타일이기에 조금 더 신선하고 한층 더 유니크하다.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