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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6944 |
|
크래브 |
2020-05-23 |
3 |
319620 |
|
크래브 |
2018-10-23 |
9 |
347079 |
|
크래브 |
2018-06-13 |
0 |
381853 |
|
2011-03-26 |
26 |
706957 |
||
눈사람0903 |
2024-03-15 |
0 |
428 |
|
아톰다리개튼튼 |
2024-03-15 |
0 |
426 |
|
눈사람0903 |
2024-03-15 |
0 |
608 |
|
에이피피 |
2024-03-15 |
0 |
376 |
|
퍼스트펭귄 |
2024-03-15 |
0 |
412 |
|
코테츠 |
2024-03-15 |
0 |
440 |
|
2024-03-15 |
0 |
290 |
||
나단비 |
2024-03-15 |
0 |
312 |
|
에이피피 |
2024-03-15 |
1 |
453 |
|
촌자이 |
2024-03-15 |
0 |
318 |
|
스노우캔들 |
2024-03-15 |
0 |
534 |
|
타니201310 |
2024-03-15 |
0 |
751 |
|
타니201310 |
2024-03-15 |
2 |
400 |
|
2024-03-15 |
0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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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털언니 |
2024-03-15 |
0 |
617 |
|
촌자이 |
2024-03-15 |
0 |
344 |
|
ChengManZitTony |
2024-03-15 |
0 |
377 |
|
나단비 |
2024-03-15 |
1 |
339 |
|
쓰베 |
2024-03-15 |
0 |
435 |
|
닭알지짐 |
2024-03-15 |
1 |
578 |
|
nima |
2024-03-15 |
0 |
537 |
|
ChengManZitTony |
2024-03-15 |
0 |
311 |
|
강자아 |
2024-03-15 |
2 |
447 |
|
2024-03-15 |
0 |
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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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4-03-15 |
2 |
580 |
입술이 파래질때까지 뛰였잼까 ㅋㅋㅋ
그정도로 안뛰여서 나는 살이 안빠지는가 ㅜㅜㅜ 눈물임다 ㅋㅋ
저번에 코테츠님이 저보고 뛰는게 너무 느리다고 비웃길래 자존심이 상해서 이를 물고 뛰었음다
그래봤자 고작 4분을 더 빨리 뛰었지만 말임다 ㅜㅜ
저번에는 내 平均配速를 봐서 그랬음다 ㅋㅋㅋㅋ
나는 5키로를 40분에 뛰는거라 상심해하지마쇼 ㅋㅋㅋ
또 이악물고 뛰다가 쓰러지면 내 救护车불러 주기도 힘들고 ㅋㅋㅋ
코테츠님도 5키로 뛰고 인증샷으 올리므 내 용서해주겠음다
아이 그래므 내 점점 빨리 뛰겠음다!
ㅋㅋㅋㅋ 난 5키로 뛰면 인증샷올릴 힘도 없음다 ㅋㅋㅋ
5키로 다뛰면 用BP机呼我,我立马过去给你人工呼吸~~
오케이 내 마지막힘을 다해서 콜보낼게
顺便帮我拍一下跑步机的数据,我要给moowoo先生看下 ㅋㅋㅋㅋㅋ
인공호흡이 중점인데, 왜 그건 회답이 없슴가? ㅋㅋㅋ
ㅋㅋㅋ 그건 모르는척해주쇼 ㅋㅋㅋ
심장이 막 뛰고 그러면 내 부끄럽재쿠뭠까 ㅋㅋㅋ
나르 아바이라고 차별함까?
나뚜 숨이 차단 말임다 ㅋㅋ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달리겠음다!!
서4환 근처네요 ㅎㅎㅎ
나중에 서4환 지날때 난닝구 입고 달리기 하는 남자 있는가 살펴야겠슴다 ㅋㅋ
서4환 맞슴다.평소에 이화원에서 달래를 캐고 원명원앞 강에서 수영을 하면서 지내짐
캔들님이 오므 내 주윤발처럼 막 슬로우모션으로 뛰겠음다
멋있게스리 ㅋㅋㅋ
이전 직장이 五路居에 있어서 내 그동네를 좀 암다 ㅎㅎ 五路居 근처에 밥먹을만한데 마땅치 않아서 金源燕莎로 자주 갔슴다. 직장 옮긴후로 그동네 가본지 오라네요 ㅎㅎ
아아~ 그랬군요. 五路居는 못가봤습니다.
우리집에서 金源商场은 가깝고 바로 옆에 풍무 꼬치집도 있는데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 꼬치드실라 오쇼~
海淀五路居가 南坞와 영 가깝슴다. 五路居에서 북쪽으로 좀 올라면 金源백화점이죠.
그렇군요, 제가 宅男이 돼가지구 바깥물정 잘 모름다 ㅠㅠ
완전 북경아바이 생활이 아님까 ㅋㅋㅋㅋ
달래캐고 수영하고 집에서 요리하고 ㅋㅋㅋㅋ
조선족 남자로서 마지막 마지노선이 요리란 말임다
그래서 이것만은 집사람에게 맡기고 있음다
에헤이 요리도 더 잘할거 같음다
집청소하고 빨래하는것만 와이프한테 맏기고 요리도 大显身手하기쇼 ㅎㅎㅎ
지금보다 더 사랑받을검다 ㅎㅎㅎ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므 안된다고 배웠음다
전통으 존중해야 되지므
대신 집안청소와 빨래는 내 몫임다
밥만 안하고 다하시네요 ㅎㅎㅎㅎ
생사확인! 생사확인!
아직 숨쉬구있슴까?
하하
아직 멀쩡함다 ㅋ
세때르 가르물고 뛴결과 턱선이 날렵해졋네요.나는 못뛰길래
뛰는사람을 응원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