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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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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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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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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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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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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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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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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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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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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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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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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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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3-28 |
0 |
526 |
비빔밥이 야무지네요~
하하하
봄이 되니까 야채가 땡기네여~~~
체내에서 풀채 먹어주렴~하네여 ㅋㅋㅋ
건강식단,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
온 겨우내내 고기만 먹었더니 3월이 되니까
풀채 땡깁니다..
내 좀 오래 앉아야 연길에 이야기랑 같이 놀갰는데
하하하하하
암요, 어르신
오래오래 앉으셔 얍죠.그렇구 말구요 ㅎㅎㅎ
지금 누기누기 나이 더 많은지 궁금해서...
미치겠네여..
나이 물어봐두 대꾸 안하지..
낸저 ㅋㅋㅋ
젠장 하셔두 뎁니다 ㅎㅎㅎㅎ
내 젠장 ~~하고 썼다가
노여워 하실까봐 고쳇는디..
내 맘 어떻게 그리 잘 알죠???
ㅋㅋㅋㅋ
삼촌 이라서 ㅎㅎㅎㅎㅎ
타니한테 삼추이 되는가여???
타니 나이는 알고잇구????
ㅋㅋㅋㅋㅋ
누가 말했지요
항국에서는 남자는 일단
삼촌으로 부터 ㅎㅎㅎㅎ
작가랑 개인친분있는 타니님도 직업이 작가임가
난 온 하루 강의 듣다 빠져나와서 밥 먹구 커피 사들고 들어가는 중임돠 ㅋㅋㅋ
저는 직업이 작가하고 거리가 멉니다.
ㅋㅋㅋㅋ
저 소설가의 팬이에여. ㅋㅋㅋ
잡지 발표되기전에 내 보자고하면
워드로 먼저 보내줘여.
ㅋㅋㅋㅋ
나도 소설이란거 죽기전에 써 보고 싶어여
ㅋㅋㅋㅋㅋㅋ
내누망치질만햇습니다. 할종일
앙내미 아주아주 잘하셨어여~~
망치도 기술이져.
술 적당히 마시기 바래여~
저는 핸드폰 너무 봐서 눈이 아파서
자게를 서서히 떠날준비 합니다~~
ㅋㅋㅋㅋ
웃으면서 읽엇다는 소설제목이 멈까?
어제 글 잡지사에서 알면 좋아 안해서 댓글 지웠습니다.
ㅋㅋㅋㅋ
궁금사항 있으면 쪽지 보내주면 회신 드리겠습니다
일은 합니까?????
맨날 엇째 놀구 먹는것만 같아서 물어봅니다!!!!!!
설마 양로뽀쌘 타먹구 있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면바로 잘 왔어~
내 할말이 있심더.
나누 오전엔 일 해요..
이젠 자게 못 올건데여...
눈이 아프다요!!!
핸폰 너무 봐서 눈이 ~~~!!! ㅋㅋ
잘 지냈네요 ㅋㅋ
알차게 보냈심더 ㅋㅋ
알찼슴까 ㅋㅋ엿쉬 풉!
삼촌은 쉬는날 머햇는데요?
살림했어요 ㅋㅋ
여러분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
그동안 행복했어요.
핸드폰 보면 눈도 아프고
할일도 많아서 모이자 좀 쉬겠습니다.
무슨 그런거까지 보고 함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느 누기 하나 안보여도 죽었는지 살았는지
하도 관심 없는분들이세요~
이 씨 ~~~!!!
서러바서 어디 살갯늬 ㅋㅋㅋㅋㅋ
그니까 무슨 그딴 쓰잘때기 없는 얘기마 하구
통장에 얼마 있는지나 얘기해보쇼!!!!
ㅋㅋㅋㅋㅋㅋㅋㅋ
통장에 돈이 있슴당 ㅋㅋㅋㅋㅋ
그래니까 맨날 오후무 빈둥빈둥 거리메 소설이나 보지
ㅋㅋㅋㅋㅋㅋ
통장에 돈이 있재크 그럼 돼지고기 있겠음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얼마 있는데요?????
알캐 안줌 ㅋㅋㅋㅋ
어즌 가게서 쉬는시간에 모이자 못하겟어요.꼭 내 쉬는시간이면 주문이 억수로
쏟아져서 사장이 좃뺑이친단 말이예요.재료들이 하나하나 떨어지면 정신없이 꺼
내면서 해야데짐.
그래서 어제는 쉬는시간에 핸폰안보구 안방미닫이 열어놓구 쉬엿는데 주문이 한
개만 들오더라구요.계속해서 쉬다가 주문들오니 총알같이 나갓어요.ㅋㅋ
눈아프면 눈마사지 하면서 모이자하세요.비빔밥 맛잇게 생겻어요.
뉘써이 고생 많네여 ㅋㅋㅋ
일도 잘하고..
저는 눈도 아프고 이젠 일이 많아서 모이자 쉬려고요~
그동안 잼있게 놀았습니다. ㅋㅋㅋ
한국에 계시는 분들 책을 주문하지 말고
전자책으로 나왓어여.
장백산 잡지 위쳇公众号는
长白山杂志社 라고 검색 하면 나옵니다.
좋아하는 작가 글 2-3원 주고골라 사서 봐도 되고 전자책 하나 사서 봐도 됩니다.
관심 가져서 감사합니다.
자게에서는 글이 훅 흘러지나가면
기억하기 힘듭니다.
이런 공익적인 좋은 내용은 저기 다른 게시판에
작성해서 올려 주면 많은 분들이 고마워 할거 같습니다 ㅎㅎ
그렇군요..
다른 게시판이라면 어느 게시판인가여???
제 글을 읽는 녀성분들이 쪽지 오더라구여.
어떤분들은 글쎄 한국에서 우리말 잡지를 사가더라구여.
운임이 몇백원 지불하면서...
아직 우리 글 사랑하는 독자들이 자유게시판에 계셔서 자부심을 느끼군 해여 ~~
ㅋㅋㅋㅋ
독서에 어울리는 게시판은
라이프 채널에 생활,직장 아닐가 싶습니다.
저두 종종 책에 관한 게시물을 올렸습니다만 ㅎㅎㅎ
얄심희 사네요
네 ㅋㅋㅋ 얄심히 사려구 노력중임돠 ~
ㅋㅋㅋㅋㅋ
모든 욕망을 놓고 얄심히 살아야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