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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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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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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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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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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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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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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757 [단순잡담] 하 씨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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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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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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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서양할매 손녀나 여가자식있나 잉그리싀 하게 믈어보고
있다면 나르 소개하디요 똥으껴본 맨보어르신
서양할매는 목소리 그나마 낮춰서 얘기하는데 동양여자가 목소리 겁나 시끄럽소. 80후 되보이는 젊은 여잔데 소개해달라우? 얼굴이 둥글넙득한데 오관은 괺찮소
여자눈에 괜찮다는건 메지입데다 맨날 ㅋㅋ
메지~~~~~~
저런 여자들은 이쁘게 생겨도 밥맛이지요, 같이 살라면 맨날 저 채랭채랭한 목소리 듣고 어떻게 삼까? ㅋㅋㅋ
내릴때 쌰랍!하고 쿨하게 걸어나오쇼 ㅋㅋㅋ
그옆에 앉았던 어떤 아줌마 내 옆에 자리 비니깐 내옆으로 옮겨 앉았소. 앉으면서 아우 시끄러워 죽갔네 하면서.. 저 사람들 나랑 같은역에서 탔는데 지금 40분째 쉬지도 않고 씨부림다
이미 그렇게 떠들때는 다른 사람 눈치 안보는건데 가르본다고 알아차리겠음까 ㅋㅋㅋㅋ
옆에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가르보면 효과있겟는지 ㅋㅋ
그러게 말입다, 금방 또 한 아줌마 저옆에 앉았다가 한역전 지나서 또 자리를 옮기네요 ㅋㅋ 아침에 나올때 화장도 잘먹고 날씨도 좋아서 기분 좋았는데 슬슬 짜증날가 합니다
잉글리쉬를 마구 냅다 지릅떼까? 남 나라에서 저런 ㅋㅋㅋㅋ
어째 나랑 끝까지 같이 타구 가자 그러는지 아직두 안내리구 시부림다. 동양 여자는 한국사람 같지는 않구 대만 아니면 홍콩 아니면 중국여자 같구, 대만 사람가능성 커보임
어제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할머니가 영어동화랑 동요를 듣더군요
요즘에는 손자를 보려고 해도 영어를 어느정도 해야 대화 된단 말임다 ㅎㅎㅎ
우리애도 요즘 영어 어찌 열심히 하는지,영어 빨리 잘하고 싶다며 원어민 선생한테 배우는게 잼있게 함다, 나누 이제는 돌아서면 잊아뿌갖고 진도가 안나감더
우와~ 재벌임까, 원어민한테서 배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