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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쌤요..

듀푱님듀푱님 | 2024.03.20 20:04:40 댓글: 1 조회: 24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55388
 일반사람같은 경우에는  
서로 사소한문제가 불거지면 해결할려고 애를쓰거나 
또는 그것때뮨에 마찰이 생겨서 싸우고  그러잼가 
예전엔  그런거볼때 후과를 생각해보면 
조직의 분위기나 그런거에  신경쓰지않고 
저렇게 당당하게 감정에 맞게 맞써는거보니간 부럽기도 하고 그랫는데 
난 내스스로 감정를 억제하고 통제하며 
살아와서 그런지 
될수록이면 꾹참거나 피할려고 애를썻는데..

이렇게 살아보니간 
 습관처럼 속에 쌓이고 쌓이다못해 가끔 열불이나고 
거기다 마음이 쉽게 잘 가라앉지못하다보니 
홧병이 도질때가 잇어...
그래서...
전에는..
누가 날 어떻게보든지말든지 신경안쓰고..
조같으면 언제든지 때려치울려고  맘먹고 잇다가..
인간관계에서는 두리뭉실하게 지내는게 아닌 
 앞으로  피곤하게 굴거같은 스타일이다  싶으면 ..
피하고 이렇게 살다보니..
사람을 보는 감각이 뚝떨어져요..예..

요즘들어 생각해보니간..
무조건 피한다고해서 해결되는게 아입데다 예..
부딪칠때부딪치더라도 분위기에 신경쓰지말고 
또 너무 자세를 낮추지도말고 
명확하게 자기주장을 발언함과 동시에 
주눅들지 않고 가꿈  맞써는게 더 좋을거 같다는생각을 
머릿속에 그려보며...
내가 과연 이성격을 고칠지 또 고민이 됨다 


어쩌면 난 앞으로도 회피형류형에서 못벗어날지 ㅠ 

그리고...
하루일과를 다 마치면 반드시 정신수양을 해줘야 
하는데...
알람쌤..
그러면..정신적으로 부작용이없는 방법이 뭐가 잇슴까??
나는 지금 종교와 운동을 주로 많이 생각하고 잇슴다..

종교는 마음과 정산을 평온하게 하는거 같은데..
시간이 없고...
운동은  체력을 키우는것보다 정신이 건강하면 
답답함과  또는 잡생각에서 벗어나지않을까
그런생각은 하고앗엇는데...
워낙 게을러터져서 자꾸 미루게됨다...

다른하나는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놀때놀고 그런방법도 
생각해봣는데..
가면을 쓰고 억지로 웃음을 팔며 그러고 싶진않고..


하아...


그냥 애완동물이나 키우며  살까....

추천 (0) 선물 (0명)
IP: ♡.61.♡.155
cpdjaosxlah (♡.139.♡.184) - 2024/03/20 20:23:56

애완동물 좀 무서운거 키워가지구

시비거는 사람 잇으면 사진 보여주세요.

물리우고 싶으면 자꾸 까불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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