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복--2

Kevinx | 2024.03.22 17:09:56 댓글: 7 조회: 413 추천: 2
분류기쁨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4555947
댓글들이... 믿지 못하는 눈치인데 믿으세요 속고만 살았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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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칼쥔손에 힘을 주고
비장하게 눈을 감고 .. 하나ㅡ둘--- 셋 !
할복하려는 찰나에

으악!!!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여차친구가 가쁜숨을 몰아쉬며
<내 잘못했슴다 ..정말 잘못했음다 흐흑~~>
<롱담으로 한말인데 ....이럴줄 몰랐슴다 ~~흐흑>

그리고 내손목을 잡고 칼을 뺏았다.
그리고는 침대에 앉아서 가슴을 쥐고 있는데..
몸시 놀랐는건 같다

난 못이기는척하면서 칼을 빼앗기고는
속으로는 < 멍청아 ! 순진하기는 내가 뭐가 부족해서 할복하겠니?>
쇼를 햇더니 믿어버리네 ㅋㅋㅋ

그리고 며칠후 .....



추천 (2) 선물 (0명)
IP: ♡.120.♡.112
김삿갓 (♡.38.♡.21) - 2024/03/22 17:17:22

재미없습니다

Kevinx (♡.120.♡.112) - 2024/03/22 17:20:20

삿갓님이 재미없다면 실패작입니다 ㅋ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25.♡.148) - 2024/03/22 17:30:54

칼 꺼낸바에 무끼래두 베야하는데 ㅋㅋㅋ

Kevinx (♡.207.♡.45) - 2024/03/22 17:45:16

일본무사들이 하는 말을 여사님이 하시네 ㅎㅎㅎ
재미로 지어낸 글인데 누구나 재미없어 하네요 .. 생각밖입니다 ㅋㅋ

은뷰뷰ty (♡.101.♡.159) - 2024/03/22 17:59:55

실화면 소름 돋슴다.
쩍하면 칼 빼들무 무서바서 어디

Kevinx (♡.207.♡.45) - 2024/03/22 18:04:44

ㅋㅋㅋㅋ 실화라면 여자가 무시무시해서 달아날것입니다

타니201310 (♡.163.♡.162) - 2024/03/23 10:54:23

재밋게 읽었심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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