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8287 |
|
크래브 |
2020-05-23 |
3 |
320917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408 |
|
크래브 |
2018-06-13 |
0 |
383134 |
|
2011-03-26 |
26 |
708232 |
||
가을벤치 |
2024-04-02 |
0 |
504 |
|
가을벤치 |
2024-04-02 |
0 |
334 |
|
뉘썬2 |
2024-04-02 |
2 |
445 |
|
2024-04-02 |
0 |
666 |
||
2024-04-02 |
0 |
306 |
||
코테츠 |
2024-04-02 |
0 |
470 |
|
2024-04-02 |
5 |
915 |
||
에이피피 |
2024-04-02 |
2 |
452 |
|
눈사람0903 |
2024-04-02 |
2 |
750 |
|
2024-04-01 |
0 |
282 |
||
s쏠s |
2024-04-01 |
1 |
606 |
|
쥰빈이 |
2024-04-01 |
0 |
486 |
|
쓰베 |
2024-04-01 |
0 |
443 |
|
s쏠s |
2024-04-01 |
1 |
411 |
|
쓰베 |
2024-04-01 |
0 |
375 |
|
s쏠s |
2024-04-01 |
0 |
377 |
|
쓰베 |
2024-04-01 |
0 |
509 |
|
쓰베 |
2024-04-01 |
2 |
588 |
|
퍼스트펭귄 |
2024-04-01 |
0 |
614 |
|
듀푱님 |
2024-04-01 |
0 |
338 |
|
듀푱님 |
2024-04-01 |
0 |
331 |
|
s쏠s |
2024-04-01 |
0 |
421 |
|
댕댕이01 |
2024-04-01 |
1 |
506 |
|
봄의정원 |
2024-04-01 |
0 |
474 |
|
김삿갓 |
2024-04-01 |
0 |
374 |
저집 와이프 데려다 인터뷰를 하기쇼 ㅎㅎㅎ 여자말도 들어바야지
생각해보쇼
쵄콴으로 집도 사주고 큰돈 들갈때마다 처가편에서 돈 대준다는데 집값을 와이프가 부모님한테 준다는건 부모가 자식대신 돈을 저축해주는거지 그걸 꼭 받아내고 싶어 그러겠나요.
근데 남자 마음에 이젠 고마움은 커녕 자기 목줄 조인것처럼 불만이 가득하잖아요.
본인 입으로도 돈문제가 아니라하고 자기사업이라며 카드 빼고도 돈이야 어떻게한들 못 만들겠슴가
그냥 바람이 살짝 든거짐 ㅋㅋㅋ
역시 눈썰미는 년륜을 무시 못하는군요 ㅎㅎㅎ
여자집에서 집, 사업체 다 해준거면 이혼시 남자 홀몸으로 쫒겨나도 할말없지요.
아래 내용에 너무 집중해서 결혼전에 남자 무일푼이였단 점을 생각안했네요 ㅎㅎ
어떤일이든 장단점은 함께 존재하는것 가타여
자꾸 힘들다고만 하지말고 환경에 맞춰 상황에 따라 좋은쪽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가야져머
지금 직장생활하면서 사장의 눈치 안보고 동료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이 있으면 나와보라하쇼
와이프와 자식에 대한 사랑이 식은니 처가편에서 차려준 회사로 20만 벌면 솔찍히 사장은 와이프인테 남자는 지가 벌어서 와이프 카드에 돈 입금한다 생각하니 억울한거지 울나라서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벌어서 연봉 몇백만 되면 몰라도 다 월급 바치지 않는가
아님 어떻게 애 키우며 사나여 ㅋㅋ
십년동안 자기만의 경제자유없이 사니 숨통이 막히구 답답하겠짐요, 받은게 있구 자식도 있으니 이러지 저러지도 못하구,일탈은 하고싶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