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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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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13:17:46
나중이라도 저는 모이자회원생활을 돌이켜볼때
아무런 후회도 없습니다.
저는 원없이 내 올리고싶은 글을 다 올렷고
삐치기싶은데 다아 삐쳤고
꼴뵉 싫은거 다 지적질했으며
누가 좋든 밉든 속으로 끙끙댄거 없이
다 털어놓았기에 꼬물만한 유감도 없습니다.
님들도 내처럼 남눈치 보지 말고
자기하고싶은대로 다아 하세요
어차피 우리는 서로 현실에서
볼일 없는 사람들이니깐여 ㅋㅋㅋㅋ
장백산아,이야기하라--说吧，长白山
그리토리의 아이들--格里特利的孩子们
조선족전통김치--朝鲜族传统泡菜（朝鲜文）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
구술 중국조선족개혁개방40년.1--口述中国朝鲜族改革开放40年 .1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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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하니까 분이 풀립니까 ㅋㅋㅋㅋㅋ
내멋대로 해서 손해 본것도 많지만 그렇다고 후회는 없습니다. 원없이 사랑하고 원없이 미워하고 ㅋㅋㅋㅋ
모이자도 이젠 점점 재미없어짐다....새날때 된것 같슴다 ㅎㅎ
낡은 사람 보내고 새사람 알아가면서 그렇게 재미를 찾아가는거죠머 ㅋㅋㅋㅋ
내가 모이자 2008년부터 햿는데
접속률이 옛날갔지 안슴다
접속률같은거는 관리님들이 고민할 문제고요 회원인 나는 그런거 관계없이 내 일상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면 됩니다. 방긋 ^=^
왜 시원한 사윗감이 없어요?ㅋㅋ
사윗감은 너무 많아서 대새고 이마 튕기며 고르자니 힘이 좀 겨우긴 합니다. 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