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앤

나단비 | 2024.04.20 21:10:01 댓글: 6 조회: 37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62767
빨간 머리 앤을 읽으면서 느낀 점.
대화문이 너무 길어요.
편지도 길게 쓰고요.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본 적이 언제였던지....
기억이 가물가물.
손편지를 쓴지 7~8년은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 친하게 지낸 언니와 크리스마스 카드를 주고 받으면서 쓴 카드가 마지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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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52.♡.103
댕댕이01 (♡.102.♡.100) - 2024/04/20 22:14:52

중고딩땐 딱 맞아서 좋은데 ㅎㅎ

하얀비둘기요 (♡.33.♡.172) - 2024/04/21 08:03:58

난 다 읽으려면 멀었어요.^^

글쓰고싶어서 (♡.136.♡.182) - 2024/04/21 09:02:54

단비님,조용하게 레벨업하더니만 50급이나 됏군요,추카추카.아무쪼록 건강하시기를.
이전에 취해서 단비님한테 많이 까불지않앗나 하는 기억이 나네요,요즘은 많이 자제하는데..ㅎㅎ
단비님 활약을 기대할게요.

나단비 (♡.252.♡.103) - 2024/04/21 14:46:10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하얀비둘기요 (♡.33.♡.213) - 2024/04/21 16:49:22

단비님이 올린 이 장편소설 빨간머리앤 번역해서 옮긴이는 누구이신지요?

나단비 (♡.252.♡.103) - 2024/04/21 18:24:46

'유자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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