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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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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8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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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21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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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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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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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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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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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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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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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172 [단순잡담] 어이 동훈씨 내왓소 선옥이 |
뉘썬2 |
2024-04-29 |
0 |
515 |
에이플라워 |
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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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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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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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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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888 |
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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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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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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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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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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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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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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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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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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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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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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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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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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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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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gManZitTony |
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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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你说的都对 예전에 연금님이 자주 했던말이죠 ㅋㅋㅋㅋㅋㅋ
하하 对,老太太说的都对,할머이 성격두 한성깔 하던데 반대의견 했다간 뼈도 못추릴것 같음요 ,기가 얼마 쎈지..
戒色是硬道理呗 ㅎ
她说的第一句话我都没听懂,눈이 썩어들어간다는건 어떤 상태인지 ㅎㅎㅎ
그니깐 눈에 독기 빠진다구 바야지.
부자할머니면 맞짱구 열심히 쳐줘얍죠 ㅎㅎㅎ 할머니 기분 좋게 해주고 팁도 두둑히 챙기고 ㅋㅋ
어제는 저 ~~어디 집보러 가자길래 난 그냥 집만보고 오는가 했더만 가서 집보구 등기부등본이랑 이것저것 확인하던게 그자리서 집을 사더만요,집사는게 어디 머 채소사는 같짐요. 인천에서 한시간반 운전하고 가면서 가는내내 말이 어찌 많은지 갔다왔다그거 다 들어주고 집에온게 기 빨려서 저녘에 내 몸살나서 지금 감기까지 걸렸단데
성공한 사람이 말한게무 다 진리지무 ㅎㅎㅎ
그저 네네네 해주면 좋아합대다 ㅋㅋㅋ글고 일 끝나고 집올때되면 맨날 우리애랑 남편 먹여라구 먹거리를 자꾸 챙겨주고는 이튿날에 가무 맛있었던가? 맛있지? 맛있지? 하면서 3-4번 물어보짐요. 먹는거는 내 또 좀 오버해서 맞장구쳐주구. 아오~ 피곤함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