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잘 썻소

ccl888 | 2024.04.29 08:33:11 댓글: 0 조회: 29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64890
나두 이전에 무섭고 했는데
막 누구 혼이 들어있는 거 같아서

딸땜에 키우다 보니 정 들었네
기분 나쁠 때 안거나 몸에 냄새 맡아도
위로가 되고

화장실 가면 문앞에서 딱 기다리지…
낮잠 오래 자면 코등에 와서 숨쉬나 확인을 하지…
귀엽지므..

그니까 겪여봐야 안다는 거 
선입견은 아니더라구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667a7980ca1f7fcc7b27abf2dc325632.jpeg | 330.7KB / 0 Download
IP: ♡.97.♡.108
976,31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8229
크래브
2020-05-23
3
310881
크래브
2018-10-23
9
338222
크래브
2018-06-13
0
373126
배추
2011-03-26
26
698103
코테츠
2024-06-05
0
282
봄의정원
2024-06-05
0
278
햄벼그
2024-06-05
0
310
햄벼그
2024-06-05
0
210
눈사람0903
2024-06-05
0
218
알람교수알람교수
2024-06-05
0
239
햄벼그
2024-06-05
0
303
코테츠
2024-06-05
0
331
스노우캔들
2024-06-05
0
361
말리향
2024-06-05
0
314
질풍경초
2024-06-05
0
201
가을벤치
2024-06-05
0
242
똥낀도넛츠
2024-06-05
0
571
퍼스트펭귄
2024-06-05
0
279
가을벤치
2024-06-05
0
309
퍼스트펭귄
2024-06-05
1
470
똥낀도넛츠
2024-06-05
0
501
똥낀도넛츠
2024-06-05
0
385
뉘썬2뉘썬2
2024-06-05
0
369
촌자이
2024-06-05
0
173
에이플라워
2024-06-05
0
366
퍼스트펭귄
2024-06-05
0
311
코테츠
2024-06-05
0
325
ChengManZitTony
2024-06-05
0
146
똥낀도넛츠
2024-06-05
0
32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