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싸람님.. 일루 오쇼

쿵따리씨바라 | 2024.05.02 00:20:58 댓글: 4 조회: 32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65745
그때는. 그랬대요 

참흙을 뿌리랑 작두애 잘른 

볖짚애 버무려서. 

손으로 부비부비 주물려서 

벽돌 모양으로 말렸담다.  

그걸로 집을 짔슴다.   

우리 할배느 하도 메주가 

많아서  거 벙거롭개 

그거하지말구  남은 메주로 

벽 쌓자.... 

이래서. 매주로 집 지었다느검다  

추천 (0) 선물 (0명)
IP: ♡.144.♡.244
눈사람0903 (♡.136.♡.131) - 2024/05/02 00:24:41

믿기 어렵네유-.-!!

쿵따리씨바라 (♡.144.♡.244) - 2024/05/02 00:27:37

흑룡강 목단강이나 계서 밀산.

나이드신 분들 메주 火墙에서

사신적 있을겁니다.

쿵따리씨바라 (♡.144.♡.244) - 2024/05/02 00:34:46

흑룔겅은 쌀 감자 옥수수

많았습니다 。

可能你还年轻, 中国3年大饥荒

河南,安徽 饿死几十万人的时候

我们黑龙江人吃杀猪菜,和散篓子呢。

孩子,你书是怎么读的 ?

눈사람0903 (♡.136.♡.131) - 2024/05/02 05:30:40

我在电视剧里看到当时70年代那时安徽人没饭吃走路去讨饭讨到北京去了。。

976,00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6555
크래브
2020-05-23
3
309184
크래브
2018-10-23
9
336574
크래브
2018-06-13
0
371409
배추
2011-03-26
26
696332
더좋은래일
2024-05-18
0
328
글쓰고싶어서
2024-05-18
0
248
뉘썬2뉘썬2
2024-05-18
2
415
것은
2024-05-18
0
278
것은
2024-05-18
0
274
포애버플라워
2024-05-18
3
394
글쓰고싶어서
2024-05-18
0
228
뉘썬2뉘썬2
2024-05-18
0
155
꿈별
2024-05-18
0
374
퍼스트펭귄
2024-05-18
1
318
퍼스트펭귄
2024-05-18
1
411
듀푱님듀푱님
2024-05-18
0
164
눈사람0903
2024-05-18
1
302
ccl888
2024-05-18
0
337
꿈별
2024-05-18
1
478
foginlight
2024-05-18
0
283
ccl888
2024-05-18
0
308
하면됨
2024-05-18
0
254
ccl888
2024-05-18
0
377
밤하늘의별을
2024-05-18
0
426
ccl888
2024-05-18
0
199
ccl888
2024-05-18
0
306
봄의정원
2024-05-18
1
238
moowoo
2024-05-18
1
337
눈사람0903
2024-05-18
0
19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