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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퇴근하셔..허허
좀 더 마무리해야 갈수 잇어요 ㅋㅋㅋ 오늘은 좀 늦을듯 ..
회사일땜에 내 속태울일은 없슴다
나를 돈을 주니까 회사말 듣지 ..그만두면 나랑 하도 상관없는 사람들이니까 ㅋㅋㅋㅋㅋㅋ
울남편이 항상 내까 하는말임다 ㅋㅋ
회사 일땜에 니가 우울증오면 너만 손해다 ㅋㅋㅋ
맞아요 ㅋㅋㅋ
근데 본인 책임진 일들은 잘 처리해야 하는데 그것마저 안하니 말입니다 .
이놈의 돈은 벌어야겟고 출근은해야하니 말은 들을수밖에 ㅋㅋㅋ
ㅋㅋ 본인 책임진것도 안하면 뒤에서 씹어야짐 ㅋㅋㅋ
자기 일만 잘해도 회사에서 나쁜소리는 안듣는데 말임다 ㅋㅋㅋ
그러겝니다 ㅋㅋㅋㅋ 에효 , 누구나 다 같은 요구를 할수 없으니 그런가보다 해야죠 머
받는만큼 일하면 되짐 무슨 속까지 태우나요 ㅎㅎ
내가 태우는건 아니고요 ㅋㅋㅋ
난 그냥 내가 할수 있을만큼만하고 그리 쓸데없이 속으 안태움다
난 강박증 있나봐여. 뭔가 하게되면 회사일이든 머든 마음 먹은대로 되어야 속이 풀리짐…
그건 누구나 다 그럴거 같은데 , 그럼 본인이 힘들어지니까 , 적당히 해요 ㅋㅋㅋㅋㅋ
나이 먹은 만큼 조절 돼야 하는게 그게 안된단말이 ㅋㅋㅋ
고집은 ㅋㅋㅋ
그런 마음가짐 정상임. ㅎ
다들 같나봐요 ㅋㅋㅋ
ㅋㅋㅋ그래서 뒷처리하느라 잔업 ㅋㅋㅋ
뒷처리는 아니고 불똥 튈까바 미리 정리하느라고요 ㅋㅋㅋㅋㅋ
나도 이젠 안건쓴게 져도 대수럽지 않아요 ㅎㅎㅎ 지갰음지고 말겠음 말고, 나는 이미 대리비용 받을거 다 받았으니 손해볼것도 없고...일을 오래할수록 점점 뻔뻔해지는듯...웬만해서는 속을 안태워요.
ㅋㅋㅋ 그래도 할만큼 최선은 다해서 그렇게 뻔뻔할수 있는거잖아요 , 일 개성상 그럴수두 있는거고 .
나는 할만큼 다해야 그래도 속이 후련하드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