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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6 |
202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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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事才刚刚开始!
现在是全球性不景气,我们的客户都是国外企业,国外企业也没钱。。。
올해부터 다 어렵담다 ㅠ
우린 사월부터 관리비용 절감한다해서 회의통지나 와도 난 내선에서 깔고 말 안함다 차량 파견하던게 대중교통 이용하라해서 불편해서 안 감다
기업 효익이 안좋으면 지출이라 줄일려고 노력하는거죠.
우리회사두 금년에 들어와서 매출이 40% 줄어들었슴다
요즘 들어 대리비용 네고를 원하는 고객이 많은것 같슴다. 지난주에 대리비용 1.4만받아야할 건을 고객이 너무 깍아서 결국 8천에 해주기로 했슴다...다들 돈이 없어서 씀씀이가 알뜰해진것 같슴다.
적게 벌면 적게 쓰고 일이 쉽고 마음이 편한게 최고임더 ㅋㅋㅋㅋ
이래서 공뭔 공뭔 하나봐여ㅎㅎㅎ
난 내일부터 밥을 적게 먹여야될 같애 ㅋㅋ
맨날 감옥에 갇혀서 꼼짝달싹 못하는 괴로움도 큼다. 자유 미내 없고 ㅋㅋㅋㅋ
우린데 지금 석사과정하는 실습생 2명 왔는데, 얘네 말 들어보니 지금 석사 하는 애들 1순위로 선호하는게 국가공무원이고, 그담이 편제있는 국유기업...다들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다보니 공뭔시험 경쟁이 대학시험보다 더 치열하다잼다...
나라에서는 해마다 공무원 편제수를 줄이는 추세인데, 공뭔하겠다는 사람은 넘쳐나고...공뭔시험 경쟁이 점점 더 쎄질것 같슴다.
퇴직하기만을 기다리는 지짐님이 정말 너무 부럽슴다....나는 지난주에 잔업을 많이 하고 감기까지 걸린게, 어제 하루는 쉰것같지 않슴다...오늘도 먹고살자구 고열에 벽돌 나를라 나왔지머임가...
스노우님 벽돌 무거우면 한번에 좀 적게 나르쇼 ,넘 무리하게 나르지말구
요즘에는 매일 당일에 날라야할 벽돌이 줄지어 있어 나르는게 헐챔다......
아픈데 벽돌 나른다구 하니 마음이 때개지는 같네요 몸 잘 돌보쇼 쿨쩍~~~
현재는 난파선에서 서로 뛰어내리려는 사람들만 갑판에 모인 상황임다.
경제 성장 동력이 될 만한 유망 업종은 두세개가 고작이고 투자 분위기는 싸늘한게 활력이 안보임다.ㅋㅋㅋ
맨인블랙님은 국내에 계심가? 국외임가? ㅎㅎ
요몇년 경기 그냥 않좋을듯함다.
울회사두 단가경쟁이 심해서 매출두 많이 줄었슴다.
사람짜르지않구 살아남는 회사는 다 괜찮은 회사인듯.
요즘 진짜 공무원빼구 평생직장이란게 없슴다…
공무원도 최근에는 편제수를 자꾸 줄여서 밥통지키기 헐치 않답데다.
불경기나마나 최악인듯요 ,,
문제는 불경기인데 물가는 계속 오르고 돈은 찍어대고 ㅋㅋㅋㅋㅋ 환장합니다 ..
가을님네도 불경기를 체감하고 있나요?
이럴때일수록 사람들이 빤쯔거르마이에 빈침을 꽁꽁 잠구고 돈을 쓰지 않는다네요 ㅋㅋㅋ
우리도 불경깁니다 , 3월부터 ㅋㅋㅋㅋ
돈을 안쓰려고 하니 기본 생필품들 가격 올리고 , 물 , 가스 등 ㅋㅋㅋㅋㅋ
그리고 돈은 찍어대고 , 대체 무슨 개판인지 몰겟네요 ㅋㅋㅋ
물, 가스도 올랐어요? 나는 혼자 쓰니까 달마다 계속 비슷하게 나가는것 같은게 오른줄 몰랐어요.
우린데는 올랏는지는 몰겟고 , 이번에 중경 가스안건, 광동 물안건 떠우인에 나오는거 안밧어요 ?ㅋㅋㅋㅋㅋ
내 요즘 떠우인 B站 다 삭제해서 국내 사건사고는 깜깜부지임더 ㅎㅎㅎ
다 삭제하고 멀해요 ? ㅋㅋㅋㅋ 연애하는가 말입니다 ㅋㅋㅋ
중요한 일이 있다요 ㅋㅋㅋㅋ
잘 알겠습니다 ㅋㅋㅋㅋ
어떻게 躺赢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ㅋㅋㅋ
가만히 누워 있어도 총맞는 형국에, 가만히 누워서 이기겠다구요? ㅋㅋㅋㅋ
꿈이라도 야무지게 꿔야죠 ㅋㅋㅋ
지금은 무슨 시간?
점심밥 먹는 시간~~~
내려가 밥이나 꿍꿍 먹고 오후에는 열심히 벽돌 날라 봅세요~~ ㅎㅎㅎ
불경기가 어째 금방 끝날 갵재요
달자님도 한국에서 체감하고 있나요?
올해는 좀 나아지겠는가 했는데...지금 돌아가는거 바서는 올해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