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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단조롭지만 기분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계속 만들다보니 빵도 점점 모양를 갖추어 가네요
참고로 하루 쉬고 하루 달리면 힘들지도 않고 몸도 거뿐하지 말입니다.
요즘에는 온 집식구 모두 달리기에 동참했습니다.
그나저나 낮에 달리면 너무 더운 까닭에
아침시간대로 바꾸어볼가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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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랑절랑 하메달슨까? ㅇㅇ“
우당탕탕 하면서 달씀다 ㅋㅋ
우~ 왈랑절랑하메 달아야지 대배지갯은다 그래다 00“
요즘에는 산책로가 반듯해서 넘어질 걱정은 없지 말임다
性感的萝卜先生,早呀~~
녀류망님 깨까자게 지냈음까 ㅎㅎㅎ
깨까지게=깨끗하다 같은뜻이맞슴까?
옛날에 어르신한테 안부를 전할때 이 말을 쓰는데 구체적으로는 뜻은 파악으 못했지 멈까
옛날에 어르신들이 아래우이 깨까잠두… 이렇게 인사하는거 들은 적 있어요 ㅋㅋㅋ
난 열심히 먹구 있는데 달리기 하는거 보니 찔리네요
숨이 덜 찰 정도로 서서히 달리면 그렇게 힘들지 않씀다
몸매도 점점 탄탄해지지 말임다
매번 느끼지만 빵집해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빵집을 해라는 격려는 많이 받았는데
돈을 대주겠다는 푸풔는 아직 못만났지 말임다 흑흑...
모두 이런 인재를 못알아바주고 너무 슬푸네요~
괜채씀다. 일단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으니까 그렇게 창업욕망이 절박하지는 않단 말임다 ㅎ
내 푸풔면 북경에다가 빵집 차려주겠는데 말임다 ㅋㅋㅋㅋㅋ
내 푸풔 될때까지 좀 기둘리쇼 ㅋㅋㅋ
코테츠님이 푸풔 되어서 돌아올때까지 눈빠지게 기다리겠음다! ㅋㅋ
帅哥好久没见啊。。。
맨날 빵하는것 하고 달리기를 하는 사진만 올리니
회원들이 질려하는 같아서 말임다 ㅎㅎ
거긴 여름이잼가
여기도 주말부터 기온이 막 올라가는게 ㅎㅎ
점심에는 30도이상으로 올라감다
낮에 뛰므 땀범벅이지므.. 그래서 아침에 뛰기로 맘먹었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