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다 설명할수도 없고 제가예전에 올렷던 모든글이 다 이유가
잇엇던거엿어요.

닉넴 말하지말라고 하니까 말하지 않을께요.

여기서 오래같이 활동햇고 나랑 나이비슷해서 친구라고 늘 생각햇거
등요.

9년전에 위챗할때도 만나자고 졸랏고 그때도 가슴 보여달라고 햇댓어
요.근데 찔기게 매달리지는 않더라구요.그러다가 연락이 끊겻고.

몇년전에 제가 속옷사진 올렷던게 생각나는지 몰겟어요.남자들이 하도
사진보내라고 스트레스 줘서 일부러 보구떨어제라고 공개한거예요.

그러다가 삼년전에 그남자랑 또 연락이 닿앗는데 또 만나자고 하는거예
요.그래서 제가 영통하자고 햇어요.영통은 제가 하자고 한거예요.저는
영통하면 얼굴만 볼줄알앗는데 또 가슴 보여달래요.그눈빛이 너무 징
그러워서 차마 쳐다볼수도 없더군요.

그렇게 지 하잔대로 안햇다고 나중에 여러번 쌍욕하고 공격하더군요.싫
은남자 매달리는게 엄청 스트레스거든요.

잠깐 연락햇다고 원한을품는 남자들이 너무 이해가 안가요.

이렇게 어떤남자는 앞뒤가 다르고 보복심이 잇어서 머리가 아파요. 지
금 그남자 안와서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