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기에 중독된게 어디 가겠슴까.낸저.ㅎㅎ

낸저.ㅎㅎ

연길이야기 그 분은 자상하고 무겁고 아량이 넓은 분으로 느껴지고 춘스님은 글 잘 쓰던 같으던데 청개구리를 키우던 분 같으던데,지금쯤은 청개구리들이 사랑을 나눠서 올챙이도 나왔겠는지..

근데 이런 중재 역할이 힘듬다..

혀끝으 잘못 놀렸다간 모든개 매 맞씀다..ㅎㅎ

내 예전에 보통 술먹구 여기서 까부는데,어즈느 빠져갖구 사람들을 관찰할가 하지,일에 삐칠가하지,좌우간 어즈느 진짜 낸저 된거 같슴다.ㅎㅎ

때가 되면 올수도 있을검다,시간앞에서느 모든것이 무뎌질수도 있을검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방관하고잇엇던 사람들도 모두 시시비비를 알고 잇엇을겜다 그냥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분들 다시 오길 기대해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