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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5527 |
|
크래브 |
2020-05-23 |
3 |
318212 |
|
크래브 |
2018-10-23 |
9 |
345740 |
|
크래브 |
2018-06-13 |
0 |
380463 |
|
2011-03-26 |
26 |
705549 |
||
코스모스뜨락 |
2024-06-21 |
0 |
299 |
|
KMK추억2010 |
2024-06-21 |
1 |
199 |
|
2024-06-21 |
0 |
333 |
||
쑤뻘맨 |
2024-06-21 |
0 |
202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24-06-21 |
0 |
437 |
|
2024-06-21 |
1 |
488 |
||
봄봄란란 |
2024-06-21 |
3 |
575 |
|
코테츠 |
2024-06-21 |
0 |
284 |
|
가을벤치 |
2024-06-21 |
0 |
332 |
|
똥낀도넛츠 |
2024-06-21 |
0 |
407 |
|
눈사람0903 |
2024-06-21 |
2 |
461 |
|
2024-06-21 |
0 |
382 |
||
코테츠 |
2024-06-21 |
0 |
401 |
|
닭알지짐 |
2024-06-21 |
0 |
285 |
|
똥낀도넛츠 |
2024-06-21 |
0 |
456 |
|
봄봄란란 |
2024-06-21 |
0 |
328 |
|
봄봄란란 |
2024-06-21 |
2 |
358 |
|
2024-06-21 |
2 |
538 |
||
moowoo |
2024-06-21 |
1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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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4-06-21 |
0 |
291 |
|
뉘썬2 |
2024-06-21 |
0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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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6-21 |
0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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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4-06-21 |
0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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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4-06-21 |
0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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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낀도넛츠 |
2024-06-21 |
0 |
304 |
제가 아래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웃자고 하는것도 조롱하자 하는것도 아님을 밝히는 바입니다.
듀퐁쌤,글 쓰느 짜임새든가 사회에 대한 인식이라든가 인간관계에 대한 깨달음이라든가 등등 보면서 제가 느낀건데 듀퐁님은 일반 사람보다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어요,오히려 제가 쌤이라고 불러야겠는데요..
예전에 무슨 이야기가 있었을거라 대략 짐작은 갑니다만,혹시 사회에 대한 또는 인간에 대한 나아가서 사회와 인간 관계에 대한 혐오가 있지 않을가 싶습니다.그리하여 모든것이 내 생각과 틀리고 내 뜻대로 안되고 하다보니 자신만의 세계에 빠지지 않았나?물론 남보다 특수하거나 돌출할때 또는 자존심이 강할때 모든것이 하찮게 보이고 귀찮게 들릴수도 있는같기도 하고..
본인이 문장에서 말한바와 같이 강아지와 같은 반려동물 키워보세요,적어도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줄수 있습니다.
이번에느 롱담이 섞였습니다.
개중에 좀 싸구재 개 있는데 二哈르 키워보시면 어떤지,이 놈은 궁리없어갖구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아무거나 물어뜯고 집으 란장판 만들고,그러면 님도 조용한 일상에서 벗어나 무료함을 벗어나 심태도 따라서 변화가 오지 않을가 싶습니다.
혹시 정처없이 무작정 달려볼 생각은 없습니까? 20키로씩.쫙 땀도 내고 달리는 순간만큼은 머리를 비워두고..
드문드문 술에도 폭 취해보고,어디가서 최뉴비도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