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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훈이와 선옥이
정말 눈물없이는 못보겟다야 세기의 사랑 ~ ㅎㅎㅎ
난 한걸음뒤에 서서 언제나 노네둘을 응원할꺼야 화이팅 ㅋㅋㅋㅋ
저동무는 애기처럼 살살 다뤄야대요.언니는 너무 거칠고 험하게
다룬다구요.
애기? 40살 넘어먹은 애기두 있나? 오라잼 노톨인데 ㅋㅋㅋㅋ
또이랜다 ㅋㅋㅋㅋ 반클님 남자답구 터프하구 이렇게 말해야 좋아하지 무슨 애기같구 그러니 오시랍다는거죠 ㅋㅋㅋㅋㅋ
반클이처럼 성격이 곧은 사람들이 오시라븐거 꼼짝 못합데다. 그런데 우리는 뻔뻔해서 그런지 대방이 오시러바하믄 더 재밋슴다 ㅎㅎㅎ 이전에 통일이두 약간만 찔러놓음 지내 10메터씩 올리바다 뛰면서 난시치니깐 자꾸 더 지끌이기 싶습데다 ㅋㅋㅋㅋㅋ
집에서 독재로 귀하게 자란같은데 말투두 엄마엄마하는게 딱 애기잖아요.
좀 엄마같은 사랑을 쏟아부으면 안델까요? 서바안갓으니 애기죠.
그리고 노톨이를 노톨이라고 부르면 그동무 밥맛이 떨어져해서 좋기는
오빠라고 부르는게 나을듯요.
반클이는 겉으로만 터프하지 속은 여리여리하짐.
겉으로는 터프하지만 속이 여리여리하다는걸 알면 사람들앞에서 더욱 자존심을 세워주고 높여줘야잖아. 그게 현명한 행동아님? ㅋㅋㅋㅋ
난이젠 몰라요몰라.
야루바라 몰루긴 왜 모르니? 니누 남자들을 잘 꼬시고 얼굴이 두꺼우니 냅다 반클이를 부르고 나는 알락방기를 잘 끼니 반클이를 높여주고 그럼 되지 ㅋㅋㅋㅋ
난 저번에 지짐님이 반클님 어떻게 장점이 있구 그글 보구 탄복했슴다 글하나로 사람을 싸구재만들수두 있구 헤렐레할수두 있구나 ㅋㅋㅋㅋㅋ
때론 죽이고싶게 밉고 때론 자기도 모르게 웃음이 방그르르 피여나게 하고 --- 구게 내 치명적인 매력입져 ㅋㅋㅋㅋ
근데 너누 잠탄거두 없는데 왜 미안해, 사랑해, 용서해 --- 이럼?
그분도 님이랑 엮이는거 별로 반갑아 안하는것 같던데, 눈치가 없는건지 일부러 멕일라고 이러는지...좀 그만 부르세요.
내 먼저 뉘썬보구 물어봣슴다. 어째 요즘 반클이 안보이냐고 ㅋㅋㅋㅋ 구래서 뉘썬이 부른겜다 하하~~~
불약간 지르고 활활 타오기를 바라는거 太坏了ㅋㅋㅋㅋㅋ
구래 심심한데 머하겠슴다? 불 지르고 불 끄고 그렇죠 ㅋㅋㅋㅋ
지짐님을 기를 채우느라 일부러 불렀다쳐도, 그분은 뉘썬님이 들이대는거 안좋아하던데...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른사람들의 말밥에 오르지 않게 더 신중하게 대해야 하는거 아님가? 뉘썬님은 진짜 무슨 재미로 이렇게 노는지...이해할수가 없음.
내 구래서 약간 의심되긴 합데다. 뉘썬이 진짜 반클이를 좋아하는지 ... 뉘썬이 올린 글으 보믄 자기한테 숱한 남자들이 들이대는걸 막기 위해서 우정 반클이를 좋아한것처럼 그럼 다른 남자들이 저절로 떨어져 나갈꺼라는 이런 이쓰글이 많더란말임다.아무튼 뉘썬이 산 싸구재인건 확실함다. 그래서 긴가민가하다가 이래다가 중간에서 반클이 찡기는것 같애서 나두 살짝 미안한 마음은 잇슴다. 어쨋든 나는 반쿠리를 잘해주겠슴다 ㅋㅋㅋㅋ
글으 이렇게 쓰무 니네 무슨 어쨌던거같으루 한게 신입들이 보무 오해하기 딱이겠네 ㅋㅋ
사랑하는 아톰이 왔꼬나 ㅋㅋㅋㅋ 불금에 일케 만나니 너무 방갑다야 ㅋㅋㅋㅋ
불금인데 저녁에 배때 터질때까지 먹어재끼기쇼 ㅋㅋㅋㅋ
好, 大口大口吃肉!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