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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아침에 빵을 굽는데 식히는데도 시간이 한참 걸리는 까닭에 햇빵을 아이한테 먹이지 못해서 아쉬웠지 말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주말이라 이렇게 여유있게 아침식사를 해보는군요.
미감은 아이가 빵에다 우유거품을 얹어서 만든 디저트임다
아톰다리개튼튼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닭알지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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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느 집에서 만들어먹는 음식이 아닌가함다 나느
밥두 제댈 못하는데 언제 이런거까지
꿈드 못꾸짐 ㅋㅋ
이정도므 그냥 가정식이 아니겠음까 ㅎㅎ
취미만 있으므 배우는거는 어렵지 않씀다
오! 저기 차이씬 있네요 ㅋㅋ
맞슴다.예전에는 못보던 채소란 말임다
이집 아침상이 참 맘에 듬다 ㅎㅎㅎ
주말이라 평소보다 다소 여유있게 차렸지 말임다
빵, 체리, 커피 완벽한 아침이네요 ㅋㅋ
요즘 체리가 자두만큼 크단 말임다. 그나마 작은걸로 골라 샀지예~
빵 크기가 딸애얼굴의 10배되는것 같슴다. ㅋㅋㅋㅋ
부피는 큰데 구멍이 숭숭해서 금방 소화됨다
친절하게 추천네개 햇슴 ㅇㅇ
누가 추천했는지 궁금했는데 비밀이 풀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