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만 하고 끊는 딸

퍼스트펭귄 | 2024.05.22 17:26:28 댓글: 10 조회: 34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70097
<아빠! 집에 언제 와요?>
<5시쯤 될 같은데...>
<오늘 학원 데려다 줘요!>
통화 끊어진 줄 모르고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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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67.♡.51) - 2024/05/22 17:31:04

필요로 하고 할말이라도 있음 고맙게 생각하쇼
우린 원래 연락도 안 함다 훙뽀 뿌려도 필요없다고 안 받슴다 무슨늠의 시키가 ㅠ ㅋㅋ

타니201310 (♡.163.♡.218) - 2024/05/22 17:34:53

ㅎㅎㅎㅎㅎㅎㅎ

아들이 몇살이인가요?

퍼스트펭귄 (♡.186.♡.10) - 2024/05/22 17:37:52

남자들은 그렇지

타니201310 (♡.163.♡.218) - 2024/05/22 17:34:25

딸이 있어서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ㅎㅎㅎㅎ

퍼스트펭귄 (♡.186.♡.10) - 2024/05/22 17:38:12

몸만 여자요 ㅋㅋ

눈사람0903 (♡.50.♡.19) - 2024/05/22 17:47:59

끊은게 아니라 끊켯겟지무-.-!!

퍼스트펭귄 (♡.186.♡.10) - 2024/05/22 18:06:03

눈사람양도 그래는매구만 ㅋ

눈사람0903 (♡.50.♡.19) - 2024/05/22 18:10:11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중요한 말만 하구 끊엇지무~!

又或是没电了~!

我爸妈早就习惯了,嘿嘿^^!

은뷰뷰ty (♡.136.♡.3) - 2024/05/22 20:50:37

ㅎㅎㅎ 딸과는 꼼짝 못하잼두?

퍼스트펭귄 (♡.186.♡.10) - 2024/05/22 20:51:47

끊었는데 뭘 할 수 있겠니? 虎父无犬女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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