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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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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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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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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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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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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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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396 [단순잡담] 담배나 피우기오 ...ㅋㅋㅋ |
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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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395 [단순잡담] 그냥 생각이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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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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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394 [단순잡담] 왜 포인트가 119됐지? |
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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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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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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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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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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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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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385 [단순잡담] 야네둘이 봅소 재밋게 노네 |
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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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382 [단순잡담] 똥손님께 드리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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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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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374 [단순잡담] 짐 억제하고 있는 버릇 |
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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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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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372 [단순잡담] 감기에 대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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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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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에는 정말 집에서 쉬셔야 되는데요 ㅋㅋㅋ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냥 누워있기엔 아깝죠 ㅋㅋㅋ
점심에 일단은 한잠 자야겠슴다 ㅎㅎㅎ
구램 빨리 배 골똑 먹구 이불 덮구 낮잠 가기쇼 ㅋㅋㅋㅋ
점심 시간 되기만 기다림다 하하하
내 손가락 보임까? 몇개폈슴까? ㅋㅋㅋ
어째 손가락이 열한갬가 ㅋㅎㅎㅎㅎ
문자에 깨나는 사람도 있음까??????
나누 누기 전화와두 세상모르구 자는데~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나서 바로 拉黑 했슴다
딱 중요한거 왼 다 무음으로 했는데 ...
ㅋㅋㅋ 한시넘어 문자 체크 가능함가 ? 난 웬만하므 저 시간때에 일어 못나는데 말입니다
한참 꿈나라서 문자소리 글쎄 들렸단 말임다
이전에 부동산 잘 될때는 돈 좀 만지던 친군데
요즘 꽤나 어려운지 그 시간에 단체문자 돌린같애
어이쿠야 , 그렇다고 그시간에 ㅋㅋㅋ
난 밤잠 설치무 출근 안하오.
왜냐면 안하기보다 못하니깐..
맘대로 쉴수있는 초사장이 참 부럽슴다 ㅋㅋ
나는 딸이 침대를 360도 뒹굴며 자서 밤에 몇십번 딸애한테 치워서 깨나는지 모르겠음다 ㅠㅠㅠ
빨리 수면 분리 시켜야겠는데 자면서 자꾸 엄마 살결 찾아서 휴~
와~ 애기 엄마들은 진짜 통잠을 한번 자보는게 소원이짐예
말도 하지마쇼
이동네는 새벽 차 노래 겁나 틀어 놓고 하는 넘에다
술쳐먹고 ㅈㄹ 하는 사람
완전 그분이 째짐다
한밤중에 소음 내는 것들은 다 잡아가야됨다 ㅋㅋ
오늘 피곤하겠슴다 ㅎㅎㅎ
난 자기전에 무음하구 잠다 .
노인들이 자꾸 네시 닷시에 문자와서 ㅋㅋㅋㅋ
어르신들은 잠이 적으니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