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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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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수는 민간에 있다고 칭찬하려고 했더만 ㅋㅋㅋ
방향제 제조가 그냥 작은 봉투로 옮기는 작업입니까????ㅋㅋㅋ
좀더 어려운 작업으로 제안좀 ㅋ하하
+++++1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나 배우려 했더니 낸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수영장에 비키니미녀 준비됐네요!
원두마저 있으니 저는 복근마 준비하므 됨까?ㅎㅎ
원두귀신 무우님
유통기한 지난건 화분에도 사용하던데 맞슴두
유기농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씌어져있네요, 가격도 비쌀텐데 한잔 내려보고 괜찮으면 지써마시쇼,아님 손님접대용으로 하등가! ㅋㅋ
다시 가매에 살살 볶으면 향이돌아올까요
약불로 살짝 볶아보시던가요,핸드드립이 아닌이상 사실 향이 크게 문제는 아임다
한국에 한복저고리 복주머니 같은데 넣어서
옷장 손잡이에 홍색 녹색 주머니 달아도
이쁨다 ㅎㅎㅎ
와인잔에도 담아놓고
암튼 난 커피콩 커피향 다 좋슴다
아...장식용으로도 가능하네요!!
원두의 향은 그렇게 오래가지 않지 말임다. 그래서인지 한국에서는 원두에 인조 헤이즐넛향을 코가 찌르도록 첨가해서 방향제로 씁데다
커피찌거기 항상 모아서 2차 이용함다
특히 화장실 매주 갈아줌다 ㅎㅎㅎ
저는 오븐위에 올려둬서 말렸다가 냉장고 탈취제로 씀다. 사실 김치를 안하니 냉장고 냄새랄것도 없지만 다른 용도는 생각이 안나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