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5448 |
|
크래브 |
2020-05-23 |
3 |
318146 |
|
크래브 |
2018-10-23 |
9 |
345664 |
|
크래브 |
2018-06-13 |
0 |
380386 |
|
![]() |
2011-03-26 |
26 |
705465 |
|
foginlight |
2024-06-04 |
6 |
611 |
|
foginlight |
2024-06-04 |
3 |
200 |
|
975761 [단순잡담] 세월이 야속하구나 |
빛나는똥110 |
2024-06-04 |
3 |
197 |
헤이디즈 |
2024-06-04 |
2 |
385 |
|
975759 [단순잡담] 햐 요상토바라 |
나쁜놈이 |
2024-06-04 |
0 |
174 |
975758 [단순잡담] 장기한판 하구 |
foginlight |
2024-06-04 |
2 |
163 |
![]() |
2024-06-04 |
0 |
362 |
|
나쁜놈이 |
2024-06-04 |
0 |
185 |
|
975755 [단순잡담] 어제 저녘에 |
빛나는똥110 |
2024-06-04 |
3 |
224 |
975754 [단순잡담] 그리고 너네 어제 |
나쁜놈이 |
2024-06-04 |
2 |
162 |
나쁜놈이 |
2024-06-04 |
4 |
605 |
|
975752 [단순잡담] 더레바 과거 (2) |
나쁜놈이 |
2024-06-04 |
1 |
263 |
975751 [단순잡담] 더레바 과거 (1) |
나쁜놈이 |
2024-06-04 |
4 |
335 |
![]() |
2024-06-04 |
0 |
328 |
|
975749 [단순잡담] 더레바 ㅈ ㅓ ㄱ ㅓ 느 |
나쁜놈이 |
2024-06-04 |
1 |
140 |
빛나는똥110 |
2024-06-04 |
2 |
497 |
|
빛나는똥110 |
2024-06-04 |
1 |
359 |
|
975746 [단순잡담] 끼리끼리 뭉친다던만 |
나쁜놈이 |
2024-06-04 |
1 |
204 |
빛나는똥110 |
2024-06-04 |
2 |
311 |
|
KMK추억2010 |
2024-06-04 |
0 |
380 |
|
975743 [단순잡담] 야야야야! |
나쁜놈이 |
2024-06-04 |
0 |
226 |
975742 [단순잡담] 그래두 호텔가서 현피뜨는게 낫지. |
![]() |
2024-06-04 |
0 |
389 |
975741 [단순잡담] 연속 3차전이구나.지구력 갑! |
![]() |
2024-06-04 |
0 |
263 |
975740 [단순잡담] 참새오빠 왓네. |
![]() |
2024-06-04 |
0 |
176 |
눈사람0903 |
2024-06-04 |
0 |
242 |
ㅋㅋㅋㅋㅋㅋㅋㅋ
빈이 헨니미요?
나만 욕 안한것 같은데 ㅋ.ㅋ
빈이 헨니미 신사져
인기조탄게어이개소. 내누자요
악남니 헨메 애들 풀교..이제 샌갃나는데.모쏠 여자 노우가.나르 치매..마마보이라 말햇음...
내동미니르영비기시러해요 쏘리
내느 니 동미뿐 아니라 너까지 싫어해
즛살가짼게 내르미버해바짜지무. 내누자개
내: 고튜가 작아보일거 가타여
밤길 조심해요..극비사항을.폭로하지 말라니깐
그래 언제 잘생긴대여?!
아 생애 가망없어요.포기햐야져
이러고보니 내가 널 욕을 안했구나ㅎㅎㅎ
눍엇다 저짝가 욕은 아나지..늙어서 꺼져랴자너
내가 기차게 궁금한거느 왜서 닉으 빛나는똥이라구 지으셧는지0.0?!
빛나는똥이是什么意思呢0.0????
원래 빛나는 신사엿는데 똥취급 받앗다구요.이제부터 잘 챙겨주세요.
다른 건 싼타가 앞설지 모르겠는데 노래는 아톰이 더 잘하는 같습데 ㅋㅋㅋㅋ 이 댓글은 싼타가 안보겠지 ㅋㅋㅋㅋ
ㅋㅋㅋㅋ오늘은 웬일로 저녁에 나와서 쌀개죠
밤이 늦었는데 어서 쉬시게나
아직 갈길이 멀엇는데 이제부터 욕 안먹음데죠.닉넴부터 바꿔요.똥이머예요.
누구보다 유식하고 재치잇는거 잘아는데.자기자신을 너무낮춰두 보기안좋아요.
계속해서 활동하면 새로운팬도 생기고 그러니까 너무 과거에 연연하지 마시길.욕을먹엇음
나보다 더 먹엇겟나요? 이런데서 남이 사생활을 쳐들고 떠드는 사람도 영 이해가 안데고.
그렇게 항상 남을비웃고 트집잡던 사람도 언젠가는 본인도 시비풍파에 휘말려서 떠나더라
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