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은 내가 무섭겟죠.내가 알고잇는게 많아서.숨기고싶겟죠.하지만 어떡하죠.역사에 견증인 뉘썬이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판도라의 상자를 열텐데.글쓰는 궁극적인 목적은 이미 상처받고 떠난사람이
많아서 남아잇는 노회원들이 더이상 싫은소릴 듣지않게 하기위해서.내가 겪어본게 잇기때문에 누군가를
편드는거예요.

나는 위챗두 해보고 저나통화를 해본적이 잇어서 어떤사람인지 빤히아는데 여기사람들은 보이는것으로만
판단하니 설명하기 힘들어요.가식적인 사람.앞뒤가다른 교활한 사람들이 몇명잇어요.

총살맞은 사람까지 눈팅하니 글을대충 쓸수가 없네요.한땀한땀 신경을써서 단어하나라도 틀릴까바 하루에
네이버를 열번정도 검색하네요.

어쩔수가 없어요.눈팅하는 사람은 계속 눈팅하고 글쓰는 사람은 계속 글써요.

나는나 너는너 나는 네가 델수없다.나한테 너처럼 똑같이 해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가마이보면 남자들은 벨르난테 관심이 없는데 여자들이 내글을 참빗질하듯 열심히읽고 애써 트집을 잡더
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