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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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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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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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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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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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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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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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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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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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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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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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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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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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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따리씨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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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따리씨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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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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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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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나이 들수록 말이 많다더니 글이 참 기네요 ..ㅋ
미안해요...나이는 속일수 없잖아요...이해해줘요..
청도 안 크다!!!
요즘 냉면 맛잇는 집이나 좀 가르쳐줘요 ㅋㅋ
음마나..이 아줌마 좀 바바..청도 어느 구인가 먼저 물어 바아져..참 예의없어...
울집 냉면이 맛잇고 내 방 침대가 크고.편해요..냉면 먹고 갈래?
눈 꺼벅 윙크
청도 머 말해밧자 다 한시간이내 차르 이동하는 거리인데 말입니다 ㅋ
취향이 점점 변태스러워..아.아닙니다 ㅋ
ㅋㅋㅋㅋ 그냥 해장국집에 가서 얼큰한거 먹기쇼 ㅋㅋ
글구 차는 경찰찾아가서 찾아달라 하쇼 ㅋㅋ
에라이..이젠 우리 제법 친햇는데 ..차 새거 한대 뽑아줌 안대요?
나도 똥차 끌구 다녀서 누기 사줄까 기다리는중인데 참...
110이 사줘도 오케이구 ㅋ
사골류 해장국을 먹으면 더 울렁거리오.
독은 독으로친다 이말 모르오?
개소리요 ㅋㅋ
아..진짜 ???
30대 되고 나서 과음한적이 몇번없어서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
헐..대박!!코테츠 이모 30댓어요?
헐 나는 18살인거 같은데 ㅋㅋㅋ
너는 빠나나
먹음 된다
잰내비가 무슨
나면 국물을....
참새 핸니매 내 어제도 아끼능 빠나나 헹니미 주겟다햇잖소...
“과음한 이튿날 속쓰리고 저 얼굴 본것처럼 막 토하고 싶져?”
어째 자기를 그렇게 말함까? 잘생길것같은 느낌이남다
유모아도있구
죽 끓여먹는 건 좋은 방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