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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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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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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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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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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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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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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2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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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짐 누구하고 자부대기 끄스면서 온갖쌍욕 다 하면서 싸워야는데 智取해야되서 꾹꾹 참는기 속이 불이나오
아래글 봤는데...
추호의 필요도 없는곳에 감정을 태우는거 보니 그대는 아직 순진한거 같소..허허
내 맘이 착해서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구 지나갈라했는데 안참을라구요
아니, 개가 나를 문다고 내가 개를 물 수는 없는 일이 아니오?
알람샘 비유 아주 적절했슴다 허허
언어표달능력, 하면 또 알쌤 아인교..허허
개가 날 물면 밟아놔야지 ㅋㅋㅋㅋ
밟는 과정에서 크게 물릴 수 있으니..개와 똥은 피하는것이 상책일세..허허
아래사진보니까 본인장갑을끼고 양념을 버무리던데 ㅋㅋㅋㅋ 김치잘델같은데요 ㅋㅋㅋㅋ
옆에서 와이프 시중이나 들고 있겠지요, 참새 면상보우, 어디 김장을 할 수 있게 생겼나..ㅋ
나느 김치보다 초채더 좋던데 ㅋ
요건 아래집에 다는 댓글 같은데요? ㅎㅎ
앉은자레서 한 석잔 재재기하나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