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5057 |
|
크래브 |
2020-05-23 |
3 |
317752 |
|
크래브 |
2018-10-23 |
9 |
345276 |
|
크래브 |
2018-06-13 |
0 |
379993 |
|
![]() |
2011-03-26 |
26 |
705060 |
|
![]() |
2024-06-10 |
0 |
288 |
|
![]() |
2024-06-10 |
0 |
395 |
|
빛나는똥110 |
2024-06-10 |
1 |
584 |
|
ccl888 |
2024-06-10 |
0 |
337 |
|
ccl888 |
2024-06-10 |
0 |
406 |
|
s쏠s |
2024-06-10 |
0 |
293 |
|
ccl888 |
2024-06-10 |
0 |
336 |
|
foginlight |
2024-06-10 |
1 |
195 |
|
ccl888 |
2024-06-10 |
0 |
311 |
|
타니201310 |
2024-06-10 |
0 |
476 |
|
타니201310 |
2024-06-10 |
0 |
442 |
|
976123 [단순잡담] 귀여움앞애서 어쩔수없나벼 |
![]() |
2024-06-10 |
0 |
228 |
타니201310 |
2024-06-10 |
0 |
404 |
|
976121 [단순잡담] 여성목소리에 대한생각 |
![]() |
2024-06-10 |
0 |
232 |
![]() |
2024-06-10 |
0 |
351 |
|
타니201310 |
2024-06-10 |
1 |
441 |
|
![]() |
2024-06-10 |
1 |
338 |
|
에이피피 |
2024-06-10 |
0 |
303 |
|
김삿갓 |
2024-06-09 |
0 |
220 |
|
976115 [단순잡담] 오늘 배운것 |
김삿갓 |
2024-06-09 |
0 |
230 |
976114 [단순잡담] 향수에대해... |
![]() |
2024-06-09 |
0 |
179 |
976113 [단순잡담] 후후..믓지지무..후후 |
ChengManZitTony |
2024-06-09 |
0 |
185 |
976112 [단순잡담] 오늘의 일기 |
![]() |
2024-06-09 |
0 |
126 |
하얀비둘기요 |
2024-06-09 |
2 |
446 |
|
976110 [단순잡담] 뻘짓하다가… |
널쓰게보니 |
2024-06-09 |
0 |
476 |
어제 저녁에 심심했는데 반클님 노래 정말잘 들었습니다.
글을 지우지 말라고 했는데 끝내는 지우셨네요.ㅜㅜ
좋은 아침임다 사진들이 이쁘네요
오늘 6.1 아동절인거 모르구,남들은 애들데리구 놀라 갓겟는데
이재 사 자게서 일어나라고 깨우는내가 우스워서 한창 웃었어요
ㅋㅋㅋㅋ
자기는 맨날맨날 주말이잔어 ㅋㅋ
에이피피님
나도 일을 합니다.일을 안하고 돈이 어디서 나옴다????
누기 나를 돈을 줌다???
어제 물건 내보내고 오늘 또 새로운 고객 개발해야됩니다.
내 이재 글을 읽으면서 눈물 흘렷슴니다!!!
이재 조선족 저자가 쓴 글
제목: 세상은 그래도 살만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마음이 넉넉한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이 모든것을 행하는 사람이다"
-모셔온 글 중에서
이 글귀가 맘에 들어서 퍼옵니다.
어째 아침부터 훌쩍이면서 이리 눈물이 헤픔니까.토닥토닥.ㅎㅎ
질풍경초님
세상은 그래도살만하다 이 글 내용이 연변사랑으로 가는 길 방송을 보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 후원금을 보낸 이야기를 살짝 언급한 글을
보면서 눈물이 납데다.
글 중에 리비아에 돈벌이를 간 조선족 남성이 얼굴이 타서 흑인이 됏고
터실터실 한 손으로 기부금을 내놓은 감동 이야기,
부모없는 조카를 공부 시키느라고
대학입학 통지서르 쥔 자기 아들 대학입학 포기 시켯고 아들이 막로동하면서
저도 대학에 보내 줫더라면 이런 고생을 하지 않을게 아님까 라고 부모님을
원망햇다는 가슴이 아픈
사연 읽고 눙물이 고조 줄줄 흐립데다 ...
착한 타니씨, 명절 축하드림다..허허
교수님도 6.1 아동절 축하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六 一 快 乐 ! ^^
하하하하
오늘도 행복으로 시작해서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우리 다 같이 즐거운 명절 보내기쇼.
한시간넘게 묭실안자이슴다짐 아시가이아까바둑개
앙내미
6.1 아동절 축하 합니다 ㅋㅋㅋ
머리 깍을라 왔어요???
싱게번져제둑개슴다. 짧구가볍게해달라이까 깍는둥마는둥. 보들보들떨메 하. 글구 구마눤처바다먹슴다. 묭실바꾸개내
더 짤라 달라고 다시 말해야 됩니다
그냥 그래도 해서 아이 됨더
오타 하건 아닌가요? 남자 머리 컷트 9만원인가요???
ㅋㅋㅋㅋㅋ
염색까지. 내와늘 반배기대슴다. 미치개슴다
하얀머리 가뜩하심????
ㅋㅋㅋㅋㅋㅋ
오놀두난 새벽세시에깨슴다 도라뿔개
앙내미는 깊게 못잠다???
나도 아주 가끔 그럴때 잇긴 하더라구요
새벽에 깰때 잇던데 ..그럴때무 책을 다시 보지무
책 한시간 보고나무 졸려서 잘 잡니다.
개속악몽이옴다. 어전한삼년대슴다. 잠자기두막무섭슴다
나두 올해 두번 악몽 꾸었어요.
지금은 악몽을 안꿔요.악몽꾸고나면 얼굴이 온오전내내 새파랗게 질려요~
내또 한건해슴다. 덴장국햇는데 양념들감마시따구해서. 보이는대로다집어너은게. 마해슴다못묵개
장국에 양념들가무 맛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원맛 그대로 해야맛있어요
좋은 하루~
저는 시장을 한고패 돌고 왔습니다 ㅋ ㅋ
더좋은래일님
행복은
혼자만 가지고 있으면
작아보이지만
다른 사람과 나누면
크고 소중합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한 날 되시길 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두 오늘 오른손에 풍선지구 뱅기 태워달람까?????
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 웃겼심더.
쓰베어린이
옛다~
훙뽀200원~
쎄고 사먹으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상해 잇으무 迪士尼 같이 놀러 가갯는디.
풍선이랑 쥐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