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에 희뜨득 뒤집엇단데 ㅠ
요즘 보는 책 가 비닐커버를 씌워 보다보니 조금만 피해본것도 ㅠ 넘 배아포 ㅜㅜ

책상우에 질퍽하게 커피가 쏟렸는데 모자 이런 파츠보다 순식간에 책에 손이 덥석 가는게 먼저 책을 건지고 다음에 모자를 건지고 다음에 손수건을 꺼내서 책커버를 벗겨서 닦고 휴 커버안에 종이도 젖었구만

아끼는 책인데 가슴이 아가 ~

아니 옆에 남자아스키가 앉았는데 그냥 쉴새없이 컹컹 거린단데
어디 불편하면 집에 가만히 앉아있을거지
난 자꾸 이상한 소리 내는 사람보면 신경이 쓰여서
이럴땐 남탓해야지 ㅋㅋㅋ
근데 이눔시키도 내가 사고친담에는 한동안은 조용하네 근데 또 시작햇어 아항 킁 컹 무슨 잡소리가 그리 많은지 2초에 한번씩 컹컹거린단데 확 그저 쫓아버렷으람
안따 ~ 오으찌 카에레! 밉상이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