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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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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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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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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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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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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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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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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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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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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949 [단순잡담] 破山中贼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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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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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947 [단순잡담] 반클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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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946 [단순잡담] 깡원도 그렇지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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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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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in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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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942 [단순잡담] 女孩蜕变为 |
fogin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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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펭귄 |
202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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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ㅋㅋㅋㅋㅋㅋ
서다 말갯네
그 나이 댓소,어즈느.
운우지정을 나누는데 무슨 바나나구 가슴에 손을 얹구 이리 군수가죠? 내 모까함다. 자지말구 기다리오 ㅡ 이램 데깍 알거 가지구 ㅋㅋㅋㅋ
부부들은 목욕하는 날이 곧 ㅅㅅ하는 날임가? ㅋㅋㅋ
아니, 모까사 매일 하죠. 근데 보통 내 먼저 씻구 나군내후에 씻는데 나군내 다 씻구 나옴 나는 꿈나라에서 헤매죠 그래서 자지말구 기다료라해야 알아듣죠 ㅋㅋㅋ
云雨之情이란 말을 오늘 처음 배움다 ㅎㅎㅎ 표현이 참 우아함다에 ㅎㅎㅎ
질풍나군내 별라케 성구르 막 쓰면서 이램다. 같이 잔다 이램 다 알거 ㅋㅋㅋㅋ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므 상대방이 당황해하재,사색의 시간을 좀 줘야지.ㅎㅎ
무슨 사색의 시간? 참 ㅋㅋㅋㅌ 그리구 이글으 올리자구 저아래 내한테 댓그르 부탁한다햇츰여? 운우지정으 니누갯음 나누구 나누 혼잔데 ㅉㅉ
이불안에서 나오기실타까나 내또 우추부레해서 썼잼가.ㅎㅎ
글구 오늘에 한 10쌍은 또 이불안에서 쌀개갯는지.그 속에 나는 업지므.ㅎㅎ
아직 초저낙인데 다시 시도르 하쇼. 얼릉 모까하구 ㅋㅋㅋㅋ
래일에느 출근인데 서리맞은 뱀처럼 시디디하므 안되지.ㅎㅎ
원래 간절하지 않았꾸나머. 대까닥 접은거보니 ㅋㅋㅋㅋ
그냥 하고싶다고 시원히 말해보세요 ㅋㅋㅋㅋ 뭐가 그리 부끄러워서 ㅎㅎ
潜台词是~오랜만에 숙제할가?? 상대왈 내언제 내지말랫어? 一句话没兴致!
빙고,슬픔니다.ㅎㅎ
거 정마,수줍움도 있어야지,결혼하므 다 알게돼있소.ㅎㅎ
미리 예약을 안하고 갑자기 하자고 하니까 못알아들은것처럼 하잼가? ㅎㅎㅎ
하기 싫겠지 귀찮겠지,애두 다 컷지,이전에는 내 내 아들만할때 단층집에서 부모가 사랑나눌때므 어찌 그리 쑥스럽던지,지금 그래두 칸이 많재.ㅎㅎ
역세에 빨간 똥구램치고 하는날 정해노쇼 구램 맛나눙거 미리 옫어먹을수도 ㅋㅋㅋㅌ
그건 안딤다,남자들은 즉흥적으로 나가두 녀자들은 기분에 맞춰나감다.보통 보므 이일저일 녹초되게 일하므 나그내 좀 사랑스러워 보이는지 옆에 붙을가 하면서리,그램 내 쓰러지지.ㅎㅎ
상황으 보니 구램 오늘은 집일으 써거지게 하지 않구 해자불까면서 땐스랑 본것 같네요 땀뚝뚝 떨구메 엉치불나게 달아다님 바나나 먹을새두 없이 허망 빤쮸르 잡아당겨 벗겻을수도 ㅋㅋㅋㅋ 아무튼 담주말에느 목숨걸고 일하쇼 ㅎㅎㅎ
올씀다,련속 며칠 잘 보여야 기회가 주어짐다,마지막날에 한꺼번에 불태워야지.ㅎㅎ
숱한 댓글으 달았으니 내 언저누 자두 되지예? 동네나군내 부부동침에 내 와늘 목숨걸구 댓글 달았네여 ㅋㅋㅋㅋ 꾼나이~~
글구 황소느 쓰러져도 밭은 여전함다.ㅎㅎ
어찌게씀까,둘다 불쌍한게 말로 위로해야지,오늘 저녁 덕분에 즐거워씀다.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