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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 할머니 치매는 아님다? 어째 정상이 안돼보임다 ㅋㅋㅋㅋ
치매는 아님다. 평상시 말할때는 아주 멀쩡하고 이런 사건이 생기니 말 이랫다저랫다 하면서 깡다구 피우메 耍赖하는 거짐요 ,倚老卖老하는것두 있고
담에 만나믄 빤쯔고무줄 준비해갓다가 눈통으 탁 쏴노쇼 ㅋㅋㅋㅋㅋ
우리 한동네 사는데 할망구 오히려 날 길에서 만날가 무서바 할거 같음요. 사람이 저따구러 놀고 지도 맘이 편할리 없짐요, 노동부에서 전화가니 찔 얼어서 语无伦次합데다
이 노친이 절때 이번이 처음이 아님다
이전에 신고된적 있는지 조회해보라쇼
惯犯이면 말이 다를검다
괘씸해서라도 노친을 좀 혼내야 됨다
안그래도 案底있는지 조사할려고 함다. 딱 봐도 한번 해본 솜씨가 아닌같애요.
아, 남조경찰이 뭘 같다더만 진짜구나..답이 없는 세계채고선진국..
경찰 태도 진짜 어디 개똥같은게. 그새퀴도 벼르고 있슴다 .딱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의자를 뒤로 건방지게 쭉 뻗으면슬 말투도 어디 사회양아치 말투고
이런 알바는 인력사무소를 통해서 찾은게 아니고 개인소개로 찾은겜가? 개인과 개인사이 로무계약분쟁은 민사로 가야하길래 국내 같으면 경찰도 관계안해요. 소송청구인 혼자 증거수집하고 피해사실을 증명해야죠.
젤 첨은 일자리 소개해주는 앱을 통해 알았고 첫날 일한거는 고용주가 그 앱에 돈 주면 앱에서 낸데 또 결제를 해줍니다. 근데 그 앱에서 소개비를 많이 뜯어먹으니까 할망구가 이틀후에 낸데 전화와서 그 앱 몰래 우리 개인대 개인으로 하자. 그 앱에 주는돈이면 내가 널 하루에 십만 줄게, 해서 하게 된검다
아래글 쭉 보니까 그 할머니 50만원 다주기 아까워서 그러는것 같슴다. 아마 첨부터 얼마 줘야겠다고 심중에 숫자 있었을듯....
그래도 어르신인데, 일처리 방식이 너무 어리석네요. 일한게 마음에 안들면 시원히 터놓고 말하고 돈을 깎던가 해야....무슨 애들 말장난처럼 이런저런 구실을 대면서 찔찔 늘구다가 중국인이고 어쩌고저쩌고...
20만받구 나머지 열흘치 백만원 못받았슴다. 날 꽃다발 준날이 마지막 날임다. 문자보낸것도 태도 영 좋았슴다
헐...30만 못받은줄 알았는데..100만원이나...완전 개양아치네요. 신고하세요.
그집 아들한테 연락이 되면 연락해서 이런상황이다 말하면 안됨까
그 할매 진짜 이렇게 살면 편하게 못죽는다는걸 알게 해줘야 함다
그아들이 할머니 전화로 낸데전화와서 할머니 입원했다고 몇일 기다려달라고 한 인간임다. 그애미에 그아들이 쌍으로 짜고 들어서 저러는데..
헐 ... 진짜 나쁜것들이 ..
나도 2월에 75만 못받은게 있는데 노동부에 신고하고, 법원에 소송할라다 쏸라했소. 得不偿失 같아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단...그 회사 倒闭하며 시끄럽개 됐지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회사가 망하거나 사장이 달아나고 하면 로동부에서 돈을 먼저 지불해준다고 나와 있던데 ,머 구체적인거는 또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짐요, 암튼 법에 소소하게 걸리는것도 처리하자면 복잡함다
명예훼손, 모욕죄가 광범위하니까 이쪽으로 죄를 물을 게 뭐 있나 생각해봐요
경찰한테 문자 보여줬는데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태도를 취합데다. 그런문자는 그냥 서로 열받았을때 오고가는 문자길래 죄에 성립도 안된답데다, 할망구 오리발 내밀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사이버경찰에 신고할순 없나요?
사이버경찰에 신고하면 적어도 조사차원에서 연라가지 않을가요?
그럼 쪽으로 문자하면서 유도해보세요
저게 공개적인 커뮤니티에서 욕설을 퍼붓은게 아니고...개인 메시지로 욕한거니까...명예회손, 모욕죄가 성립안됨다...
어떻게 만들 방법이 있음 좋겠어요. 너무 고약하짐
님알바 부러웟엇는데 이런 또라이 한국할매엿엇네요 ㅜㅜ
신고할곳에 다 신고해보세요 돈보다 심보가 참 고약한 노친이네요
내 그 일자리 좋다구 여기와서 떠벌인게 이 사달이 난거 같습니다 하하 날 싫어하던 사람들은 깨고소해하겠짐요 ㅋㅋㅋ
설마 인터넷에서 낮도코도 모르는 사람을 미워할 사람이 잇을가요
전 님의 글이 직설적이고 현실적이면서 재치잇게 글을 써서 가끔 눈여기면서 잘 보고 잇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