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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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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8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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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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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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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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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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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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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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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낀도넛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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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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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류망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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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청이 |
202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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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869 [단순잡담] 내까 쌈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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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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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868 [단순잡담] 그나이 처먹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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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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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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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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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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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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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woo |
202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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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학교 수학문제도 풀지 못하겠습데다.
어째 문제가 많이 어려워진건지 내 기억상실인지ㅋㅋㅋ
사실 소학교 문화수준을 갖춘 학부모 많지 않씀다, 대학교 학력이 있다고 소학교 문화수준에 도달한거 아이짐 ㅋㅋ
그거 좀 모험적임다 ㅋㅋ
우리때랑 지금애들 문제풀이방식이 또 다름다
요즘풀이방식으로 가르쳐야지 옛날방식으로 가르치무 애가 혼돈이 오기 쉽슴다
부모가 직접 가르친다기보다는 문제풀이가 끝나면 답안도 맞춰보고 모를 문제가 있으면 같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는 등 동반자 역할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키우고 부모와 가까워지는 계기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그리고 요즘 학습지에는 뒷면에 표준답안도 다 있고 앱으로 스캔하면 풀이법도 강의해줍니다. 참여하고저 하는 의지만 있으면 어렵지 않습니다
오우 그런 취지라무 백프로 지지함다
애들한텐 이런식의 부모들하구의 부비적들이 젤 필요한 공급인거 같슴다
나느 걍 공부르 가르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목적이 너무 건강해서 点一万个赞
애하고 날마다 같은 책을 읽고 같이 운동하고 비비적거리면서
시간을 많이 보내니까 아무래도 말도 잘통하고 가깝게 잘 지냄다
돈이 없으므 이렇게 몸으로 때우는것도 나쁘지 않지 말임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