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吵架能解气吗? 恩..
그래두 같이 욕이래두 하무 억울하진 않잼까 ㅋㅋ
저시키느 욕하는데 나는 가망있었구 그걸 또 법에선 자기네느 모른다구 하는데 혼자만 당하무 얼매 개떡같슴까
묻지마폭행두 걍당해야댐다. 내 둑는한이이서두 걍 가마이이서애댐다
거기는 확실히 법이 좀 약한거 같슴다
도대체 누기르 보호해주는지 몰겠슴다
내 인사이 하두 험악해각구 어디가언제 마자두글지몰개슴다 고바해주 액이씨
난 그글 보고 생각한게
사람이 작정하고 꼼수 쓰면 다 당하게 되는거구나 하는 생각했슴다 여기서 저분이 얼마나 똑부러짐가
노친이 처음에 막 퍼주는 스퇄로 定位하니 다른 사람의 防备 심리를 해제시켰짐
진짜 죽어서 가져갈것처럼 추하게 늙는담가
그렇지
작정하구 덤비는데 어떻게 안당함까
이런건 살면서 누구나 당할수 있는 일인데 글두 일찍 눈치채서 쎄한 기운으 감지했다는게 어딤까
더러븐 노친네 대체 머 얼마나 잘살겠다구 저래구 사는지 참
이 일을 통해 내 내절로 영 부실해보임다. 똑 뿌러지긴 무슨. 그래 다짐했슴다 한국년놈들하고는 초장부터 착하게 놀지말자. 딱딱하게 놀자 ㅋㅋㅋ 여태 한국에 살면서 좋은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서 한국이 싫지 않았는데 이 할망구 하나겪구 한국년놈들 다 꼴베기 싫슴다
누기한테나 일어날수있는 일임다
그래니깐 자책은 싹 거더치우쇼
무순 일인지,모르겠지만 욕해야만 풀린다므 욕이라드해야짐.ㅋㅋ화병 나는거보다 나을거 같슴다.ㅋㅋㅋ
나르 욕한거 내가 신고해서 법으로 보상받으려고 꾹참구 있으면서 증거르 제공했는데 법에서 니네둘이 알아서 하세요 하는 식이니깐 얼매 열토이 번저지겠슴까 글쎄
같이 욕했음 억울할것두 없지머 ㅋㅋ
경험이 없어서 중국법은,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법이 그렇다면,보호가 잘 안되어있네요.
글쎄 한국법은 그렇다구 합데다
제3자가 잇어야 모욕죄가 성립되지 둘만 있음 걍 싸운걸로 끝이랍데다
나느 중국에서 사니깐 이참에 국내법두 살짝 알아바야겠슴다
ㅎㅎㅎ 나누 그 할망구 약이 올라서 낸데 달겨들메 욕하는데 화도 안납데다 , 나는 쌍욕 않하고 다른말로 살살 약올려놨슴다. 아닌게라 욕이 법에 안걸린다무 내 그할머이르 어떻게 또 열받게 욕해놀가 생각중임다,그따구로 사니 췌장암이랑 걸리지. 썩을 노친네 . 암이 뻥이라면 언젠가느 걸려서 써거지겠짐
민사 들어가무 피곤하겠는데 차라리 옆에 사람이 없이 딱 둘만 있을때 백만원어치 개처럼 욕해노쇼 콱 ㅋㅋ
어차피 제3자가 없음 그노친네가 아무리 녹음하구 촬영하메 지랄떨어두 개뿔짝두 쓸모없단데머
내 토미 저 마지막 욕으 써먹을게. 변기통에 앉아 똥싸다 써거져라구 ㅋㅋㅋ
자꾸 이렇게 더럽게 살무 진짤루 변비걸려서 변기통에 앉아 힘쓰다가 추하게 개꼴난다구 악담해두 전혀 죄책감이 안들거같슴다 저노친네한테느
여기 법이 이렇게 무르단데요.
그니까 사악하고 영억한 인간들이 점점 많아지지 ㅎㅎㅎ
저런사람들은 그 사각지대르 또 이용해서 계속 저렇게 악하게 산단말임다
그래길래 저런 개쓰레기들한테느 개뿔 예의갖출게 없슴다
또라이들만 찍은 프로라 ㅋㅋ
난 그날에 우연히 첨 밨는데 개어이없겠구나 와늘 ㅋㅋ
법은 잘 알기만 하면 나의 편이지요.
예전에 국내여행중 발맛사지를 하러 갔다가 바가지 요금을 당하니까 110에 전화해서 신고했지요
경찰은 가격분쟁은 물가국에 찾아가라는거 나는 그게 아니라 가게주인에게 납치 억류를 당했다고 빨리 와서 구해달라고 소리쳤짐
큰일날지도 모르니 빨리 오라고. 110에 신고하면 반드시 기록이 남고 처리결과를 남겨야 하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처리해줍데다.
크게 알지는 못해두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내같은 서민들한테 일어날수있는 일에 대해선 알구있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슴다 나두
내 성격같아서 한국에서 개인한테 임금체불을 받았으면 확성기를 들고 출근시간에 당사자 문앞에 서서 동네 여러분 양해를 구하겠습니다.이러이러한 사연으로 불이익을 당했습니다. 도와주십쇼. 하고 큰 소리로 압박을 가하고 그래도 경찰이 모른척 하므 빨간색 페인트를 사다가 내돈 물어내 라고 대문에 솥뚜껑만하게 칠하겠음다. 물론 받을때는 그동안 误工费까지 포함해서 받구요.
ㅎㅎㅎ 한국에 그런사람 많습니다. 동네 시청앞에서나 사거리에서 해루곽에 뭐라 쓰고는 목걸이 걸구 광붜나발루 오부내로 혼자 궁시렁 거리는데 누구도 들은척 안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일할때 회사에서 중국노동자 이탈을 막는답시고 200만원인가 월급을 차압하고 은행에 저금했는데 다른 중국노동자는 돈도 못받고 도망갔는데 저는 은행을 찾아가 통장을 분실했다고 신고하고 그자리에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물론 회사를 이탈함.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므 산다고 했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