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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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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10:00:02
인생의 끝자락에 서서--站在人生边上
韩语1秒开口说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
중국조선족문화를 말하다.문학편--口述中国朝鲜族文化.文化篇
나의 첫 일기책:바닥쓸기대장--扫地大王（日记）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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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아, 단오날에 먹을 음식으 다 준비했니? 3일 꼬박 먹자믄 고기채소를 한마대는 사놔야재? ㅋㅋㅋㅋ
엄마집 갔다오겠슴다
가서 제저레 냉장고르 통쨀루 들어올생각임다 ㅋㅋ
거의 나에 대한 사랑의 러브레이터라든가..
사모글이더구만...
씨원하게 잔치르 하쇼 제저레 ㅋㅋ
만나야 씨원하게 해주지..ㅋ
대신 오늘 레뒤흉아가 왓다 갓어 ㅋㅋㅋ
레디글이 하나밖에 없습데다?
바두 무슨말인것두 모르겠구 ㅡㅡ;
그냥 잘살고 있다는 증빙이라고 보면 되죠 뭐 ㅋㅋㅋㅋ 내용은 패스 ㅋㅋ
좀 조용하라셔 정신 사나워서 ㅎㅎㅎ
오늘 알람쌤네 공쥬 꼬코날이대서
아마 알람쌤은 긴장해서 집에서 쌔를 쓸거 같슴다 하하
나도 이년전에 긴장돼서 밖에서 안 기다리고 집에서 요리하며 바삐 보내니 시간이 잘 갑디다
아 랄람쌤네 딸래미 요번에 꼬코람까?
와씨 또 왜 내가 긴장해나지?
주책이다야 정마 ㅋㅋㅋㅋㅋㅋ
아 어제는 초채가매에 손구락데이구 오노른 담배불루지지구. 아우 아파둑개내느
전쟁함까 혼자서?
상처 크무 병원가서 파상풍주사 맞아야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