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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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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8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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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2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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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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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83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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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708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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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2024-06-10 |
0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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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013 [단순잡담] 여성목소리에 대한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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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
0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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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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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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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2024-06-10 |
1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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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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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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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피 |
202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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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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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007 [단순잡담] 오늘 배운것 |
김삿갓 |
2024-06-09 |
0 |
268 |
976006 [단순잡담] 향수에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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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
0 |
206 |
976005 [단순잡담] 후후..믓지지무..후후 |
ChengManZitTony |
2024-06-09 |
0 |
220 |
976004 [단순잡담] 오늘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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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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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하얀비둘기요 |
202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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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002 [단순잡담] 뻘짓하다가… |
널쓰게보니 |
202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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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976001 [인사·친목]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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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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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976000 [단순잡담] 이여자 손가락으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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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상상속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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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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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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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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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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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991 [단순잡담] 알람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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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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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990 [단순잡담] 알람쌤 ㅋㅋㅋ궁금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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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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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우리 친구들 넷이서 마쟝놀러 갔는데 마쟝팅 강아지 불실루 달려오더니 내친구 다리를 콱 물어놧슴다. 그리구 그날 그친구 호븐자 지구 우리셋이 돈으 땄슴다. 이튿날 친구 전화온게 금방 가서 개주사를 맞구 오는길이라면서 어제는 정말 재수없는 하루라고 투초를 합데다 그래서 내 쎄기 웃엇댓슴다 ㅋㅋㅋㅋ
개한데 물려갖구두 마장놀았담까ㅋㅋ그분도 대단하네요.ㅋㅋ
ㅋㅋㅋ 내 어릴때 글쎄 크다만 개가 내 어깨 툭 누르면서 서잼가 ,
선게 내보다 더 큼 , 겁내 놀랏는데 다행이 나를 물지 않아갖고 , 개주인이 끄스그 갑데다 ㅋㅋ
많이 놀랬갰슴다.ㅠ ㅋㅋ
나도 그날에 개가 아주 큰 사냥개 같은게 날 향해 내 앞까지 달려와서 난 너무놀랬슴다.ㅠㅠ
개들은 지금도 보므 무섭아서 에돌아감다.ㅠㅠ
맞슴다.
우리 개는 안 문다는 말이 진짜 무책임한 말임다.
주인은 안문다 해도 행인은 얼마나 무서운지 아는지 모르겠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