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경험두 없으메 무슨 세상을 다살아본 사람처럼..실전경험은 언니보다 내가더많죠.절대 돈으로
남자마음을 못사요.이쁜얼굴로도 안대요.마누라 아무리 이뻐도 바람나는 남자는 쪼양 바람나요.

그리고 내가 여러번 말햇는데.내남자는 내가 선택하지 절대 남잔데 선택당하지 않는다구.총각이 나
를 좋아해도 내가싫음 끝이예요.그리고 왜 우리가 사랑한다고 생각하는지.우리가 남남이니까 일케
편하게 대화하는거예요.그리고 사랑이라해도 모이자내에 사랑은 응원을하고 편들어주는거라 여러
번 말햇죠.

나보다 그남자를 더잘 안다면서요? 어디 웬만한 여자를 쳐다보는 사람인가요? 또 그런성격 맞춰줄
여자두 몇명없구요.좋게 말해줘두 잘 삐지는 성격인데 거기다 험한소릴 하니 저리 펄쩍 띠는거지요.

머암튼 신경써줘서 고맙구 언니말은 참고로 할께요.